황진이

김효진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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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평생을 다 훑어 모아도 너와 함께한 지난 넉 달간의 기쁨만 못하며, 앞으로 사는 보람을 다 합쳐 모아도 너와 보낸 지난 넉 달만 못 할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너를 잊겠느냐? 생각함도 관계이니, 너를 오래 생각하리라.." 전경린의 "황진이"중에서.. 사람을 만난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건 아니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진실한 마음과 죽을만큼의 행복이 있었다면 사랑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