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김형석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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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수놓을 문화예술의 대향연 제1회 2008 블루거제아트 페스티발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2008년 07월 31일 (목) 10:51:00배창일 기자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김장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손짓

8월의 열대야를 한방에 날려버릴 최고의 문화축제가 거제에서 펼쳐진다.

제1회 2008 블루거제 페스티발(Blue Geoje Art Festival)이 오는 8월7일부터 17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테라스 야외무대 및 대극장, 소극장, 미술관, 노변무대 등지에서 계속된다.

아름다운 장승포항을 배경으로 한 여름밤을 장식할 이번 축제는 바다가 있어 시원하고,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더욱 풍요롭게 진행된다.

포틀럭 파티처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식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야외무대의 공연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밤하늘에 펼쳐질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거제夜 놀자!’와 ‘온가족 놀자!’로 나눠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부천사 김장훈 전국투어 거제콘서트를 비롯해 최고의 포크그룹 나무자전거 공연, 국내 최정상의 혼성 아카펠라그룹인 메이트리 공연이 열린다.

또 비보이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2005년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 우승에 빛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 크루 라스트 포 원과 직접 제작한 재활용악기 및 관객참여 즉흥연주로 사랑받는 노리단이 출연, 젊음의 열기를 발산한다.

다양한 연극 공연도 마련, 관객들을 유혹한다. 거제극단 예도의 ‘라이방’과 김해 극단 번작이의 ‘돼지사냥’,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가족연극 ‘하륵이야기’, 극단 가제노꼬슈의 아동극 ‘후랏또&부랏또’, 극단 수레무대의 가족연극 ‘어린왕자’ 등이 무대를 수놓는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특히 청마 탄생일인 8월14일(음력 7월14일)을 ‘청마의 날’로 정해 청마가 작사한 교가합창, 청마시 낭송, 청마시극 등으로 구성된 청마기념전 작은 음악회가 펼쳐질 계획이다.

축제 기간을 전후해서는 거제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청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유명화가들이 좋아하는 청마의 애창시를 시각화한 50여점의 그림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 ‘그리움의 깃발’展이 계속된다.

거제가 낳은 위대한 시인의 예술혼을 기리는 청마 특별전시회 및 음악회 외에도 시인 정호승이 선정한 청마시 100선 시 그림집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출판기념회와 둔덕면 방하리의 청마 묘소, 청마기념관 등을 답사하고 거제문예회관에서 전시회와 공연을 관람을 하는 ‘청마 행복기행’ 등 다양한 추모행사도 준비된다.

이밖에도 가족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와 영화 ‘식객’, ‘원스’ 등이 상영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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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거제 페스티벌 공연소개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2008년 07월 31일 (목) 10:37:50거제신문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김장훈 거제콘서트 원맨쇼

1500여회의 라이브 콘서트가 증명하는 공연의 지존, 10년 이상 늘 새로운 컨셉으로 공연계를 이끌어온 최고의 연출! 김장훈, 그가 드디어 거제로 달려온다!
김장훈은 이번 공연에서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노라면’, ‘오페라’, ‘난 남자다’, ‘고속도로 로망스’ 등의 히트곡과 함께 신곡 ‘남자라서 웃어요’까지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무대연출로 거제시민을 맞는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연극 돼지사냥 - 극단 번작이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을 조롱하다. 시대 풍자해학극 ‘돼지사냥’은 연극이라는 거울에 비친 현대인의 모습을 로큰롤처럼 빠른 속도의 연출로 반영한다. 시종일관 웃음이 터지게 만드는 ‘돼지사냥’은 부정부패와 부적절한 관계, 상호 비방 등 현실의 어두운 면을 다루면서도 웃을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마련한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재활용 뮤직퍼포먼스 노리단

내 몸을 두드려 나는 소리로 리듬을 만들어 놓고 PE 파이프나 자동차 휠 등의 산업폐자재를 활용해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밴드 노리단.
즐거움을 디자인하는 재활용밴드 노리단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는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악기로 만들어 관객과 함께 하는 즐거운 소리 마당을 펼쳐나가게 된다.


비보이 퍼포먼스 「라스트 포 원」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2005년 비보이 월드컵이라는 불리는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의 우승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크루. 가야금과 비보잉을 접목시킨 ‘캐논 퍼포먼스’로 비보이 문화를 대중화시킨 주역이며, 2007년 에딘버러 프린지에서 댄스뮤지컬 ‘스핀 오디세이’를 선보여 “새로운 국제적 예술 형태(뉴욕타임즈)“라는 찬사를 받았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연극 라이방 - 극단 예도

아무것도 모르고 서준 보증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늘어나는 걱정과 회사 상무에게 사기를 당해 한 순간에 날려 버린 돈에 대한 걱정. 딸의 미국 유학비에 대한 걱정까지 매일매일 돈 걱정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그들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는 무엇일까? 지난해 전국연극제를 석권한 거제극단 예도가 펼쳐내는 웃음과 감동의 무대.


나무자전거 포크콘서트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남성 2인조 그룹 나무자전거는 다양한 노래와 위트 넘치는 말솜씨로 유쾌한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영화 ‘클래식’과 올림푸스 CF에 삽입된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영화 ‘선생 김봉두’의 타이틀곡이자 개그콘서트 ‘마빡이’의 주제가로 사용되기도 한 ‘보물’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메이트리 아카펠라 콘서트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아카펠라의 진수. 세계적인 아카펠라 군단 ‘리얼그룹’이 선택한 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인 메이트리는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뮤지컬, 비트박스, 스토리가 있는 아카펠라를 선보인다.
차원 높은 블랜딩으로 세밀하고도 매력적인 목소리가 하나 된 호흡의 화음을 펼치는 고감도 아카펠라를 구사한다.

동남풍 사물 & 판굿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동남풍은 1994년 창단 이후 캐나다와 미국, 유럽 순회공연 및 각종 해외 공연페스티벌과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에 단골 초청받은 전통 타악 연주단체다. 사물놀이 완판부터 창작 타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강렬하고 깔끔한 울림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한다.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코즈 크로스오버 콘서트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매너는 물론 재미와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고의 크로스 오버 밴드 코즈. 굵직한 바리톤 음색과 여성 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 멋진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져 최고의 연주를 선사한다. 유명 팝과 재즈곡, 가요는 물론 트로트까지 섭렵하는 이들의 내공에 관객들은 절로 박자를 맞추게 된다.

에버 브라스밴드  예술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시다~^^ 

본고장 브라스 밴드의 진수를 만끽한다. 에버 브라스 밴드는 동유럽 최고의 명문 음대 출신들로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놀라운 연주실력을 갖춘 초강력 슈퍼브라스 밴드다. 동양인들이 좀처럼 극복하기 힘든 2%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본고장 밴드 특유의 파워풀함과 자유분방함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