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인상한 가운데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를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소폭 올랐으나 전일의 반등폭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있었고 전격적으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서 장중내내 하락기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가계 이자부담 증가로 은행들의 건전성 악화 우려감이 불거지면서 국민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건설사의 이자부담과 연체율 상승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증폭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주의 낙폭이 컸으며 전체적으로 조정의 흐름을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한미 양국이 항공우주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한 가운데,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퍼스텍, 쎄트렉아이 등의 우주항공테마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사실 금리 동결 시나리오도 어느 정도 가능했었다. 미국 FOMC에서도 금리를 동결하면서 그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에서는 경기 하락보다는 물가 안정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금리는 인상되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의 충격은 클 수도 있었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매도 맞기전에는 무섭지만 오히려 맞고나면 속이 시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금리가 인상됨으로써 올해말까지는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에는 통화정책을 경기 둔화쪽으로 신경을 쓸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 경제가 물가가 폭등하는 가운데 성장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담스러운 요인도 만만치 않다. 경기 둔화가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금리인상은 일시적인 악재로 작용되면서 향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고 보여지며 한국은행이 움직이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의 방향성에 귀추를 주목해야겠다. 중요한 점은 이성태 총재가 향후 추가 금리인상 시그널을 언급했듯이 한차례 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에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금일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당분간 유가의 흐름과 경기하강 속도, 또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시장투자자들의 심리등을 지켜보면서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해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인상에영향을 받지 않는 업종이나 종목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으며 중소형주들에 대한 단기매매로 대응하길 바란다.
8월8일 주식 전략~!
금일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인상한 가운데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소폭 올랐으나 전일의 반등폭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있었
고 전격적으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서 장중내내 하락기조를 벗어나
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가계 이자부담 증가로 은행들의 건전성 악화 우려감이
불거지면서 국민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건설사의 이자부담과 연체율 상승으로 건
설경기 악화가 증폭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주의 낙폭이
컸으며 전체적으로 조정의 흐름을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한미 양국이 항공우주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한 가운데,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퍼스텍, 쎄트렉아이 등의 우주항
공테마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사실 금리 동결 시나리오도 어느 정도 가능했었다. 미국 FOMC에서도 금리를 동결하면
서 그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에서는 경기 하락보다
는 물가 안정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금리는 인상되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의 충격은 클 수도 있었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매도 맞기전에는 무섭지만 오히려 맞고나면 속이 시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금리
가 인상됨으로써 올해말까지는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해석될 수 있으
며 향후에는 통화정책을 경기 둔화쪽으로 신경을 쓸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 경제가 물가가 폭등하는 가운데 성장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담스러운 요인도 만만치 않다. 경기 둔화가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금리인상은 일시적인 악재로 작용되면서 향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지며 한국은행이 움직이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의 방향성에 귀추를 주목
해야겠다. 중요한 점은 이성태 총재가 향후 추가 금리인상 시그널을 언급했듯이 한차
례 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에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금일과 비교가 되지 않
을 정도로 클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당분간 유가의 흐름과 경기하강 속도, 또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시장투자자들
의 심리등을 지켜보면서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해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인상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업종이나 종목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으며 중소형주
들에 대한 단기매매로 대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