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태지의 앨범이 나왔습니다.조금 늦게 사긴 했지만어쨌든 오늘 친구와 종로에서 약속이 있어서 종로에 간 김에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들러서마음먹고 있던 서태지 앨범을 사러 갔습니다.순전히 이번 앨범때문에 그동안 함께해왔던 IPOD을 과감히 누나에게 주고 CDP구입을 했죠.ㅋㅋ어쨌든 매장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서태지님의 앨범을 바로 손에 들고온김에 이것저것 둘러봤습니다.그동안 사고도 싶었던 음반들을 이번 기회에 몇장 사려구요그렇게 잠깐 둘러보면서 살짝 놀랐습니다. 음반시장이 불황이라지만 그때 제가 있던 그곳의 분위기는 전혀 불황을 실감할수 없게 만들고있었죠.길게 줄서서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바구니 가득 CD를 담고있는 사람들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이것 저것 골라보고 있는 그 모습은 아직 그래도 음반매장이 완전 죽은건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살짝 뭉클(?)하기도 하더군요.ㅋㅋ저도 몇년만에 음반 구매를 해본것인지....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군요아마 서태지 7집이 나왔을때가 마지막인듯....확실히 서태지라는 한명의 파워가 이렇구나 하는걸 느끼는 군요 물론 저처럼 이번 서태지의 앨범을 계기로 해서잊고있던 CD구매라는 것을 다시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니까요어쨌든 전 서태지의 앨범과 "타루","크리스 브라운"의 앨범을 거금 38000원이나 주고..ㅠ.ㅠ 이렇게 CD를 사들고 친구와 커피나 한잔 하려고 나가려는 중 마침 "페이퍼"도 이번호가 나와서 같이 구매를 했죠.그렇게 커피를 마시러 들러서 전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CD의 비닐을 조심조심 행여 기스라도 날까 조심히 뜯고 CD플레이어에 넣고 재생을 할때의 CD가 긁히는 그 소리..ㅋㅋㅋ몇년만에 들어본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MP3플레이어의 "삐-"하는 기계음이 아닌마치 LP플레이어의 재생전에 지직거리는 소리처럼 아날로그적인 소리였다 할까요?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페이퍼를 읽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감성적으로 돌아가진다 할까요?ㅋ그냥 이 무더운 여름날 잠깐의 기분좋은 휴식을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앞에있는 친구도 MP3를 꽂고 저희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잠시 그렇게 서로의 시간에 빠져있었습니다.이제 다시 CD수집에 열을 올려봐야겠네요.ㅋㅋ여러분들도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만큼은 꼭 구매해서 들어보시는게 어떠실지요~ㅎㅎㅎ
대장의 귀환과 음반 소비자.
약 한달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태지의 앨범이 나왔습니다.
조금 늦게 사긴 했지만
어쨌든 오늘 친구와 종로에서 약속이 있어서 종로에 간 김에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들러서
마음먹고 있던 서태지 앨범을 사러 갔습니다.
순전히 이번 앨범때문에 그동안 함께해왔던 IPOD을 과감히 누나에게 주고 CDP구입을 했죠.ㅋㅋ
어쨌든 매장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서태지님의 앨범을 바로 손에 들고
온김에 이것저것 둘러봤습니다.
그동안 사고도 싶었던 음반들을 이번 기회에 몇장 사려구요
그렇게 잠깐 둘러보면서 살짝 놀랐습니다.
음반시장이 불황이라지만 그때 제가 있던 그곳의 분위기는 전혀 불황을 실감할수 없게 만들고있었죠.
길게 줄서서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바구니 가득 CD를 담고있는 사람들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이것 저것 골라보고 있는 그 모습은 아직 그래도 음반매장이 완전 죽은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살짝 뭉클(?)하기도 하더군요.ㅋㅋ
저도 몇년만에 음반 구매를 해본것인지....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아마 서태지 7집이 나왔을때가 마지막인듯....
확실히 서태지라는 한명의 파워가 이렇구나 하는걸 느끼는 군요 물론 저처럼 이번 서태지의 앨범을 계기로 해서
잊고있던 CD구매라는 것을 다시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니까요
어쨌든 전 서태지의 앨범과 "타루","크리스 브라운"의 앨범을 거금 38000원이나 주고..ㅠ.ㅠ
이렇게 CD를 사들고 친구와 커피나 한잔 하려고 나가려는 중 마침 "페이퍼"도 이번호가 나와서 같이 구매를 했죠.
그렇게 커피를 마시러 들러서 전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CD의 비닐을 조심조심 행여
기스라도 날까 조심히 뜯고 CD플레이어에 넣고 재생을 할때의 CD가 긁히는 그 소리..ㅋㅋㅋ
몇년만에 들어본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MP3플레이어의 "삐-"하는 기계음이 아닌
마치 LP플레이어의 재생전에 지직거리는 소리처럼 아날로그적인 소리였다 할까요?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페이퍼를 읽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감성적으로 돌아가진다 할까요?ㅋ
그냥 이 무더운 여름날 잠깐의 기분좋은 휴식을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에있는 친구도 MP3를 꽂고 저희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잠시 그렇게 서로의 시간에 빠져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CD수집에 열을 올려봐야겠네요.ㅋㅋ
여러분들도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만큼은 꼭 구매해서 들어보시는게 어떠실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