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박선영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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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그대로 있어

그냥 거기 서 있어

더 이상 다가가지도

그렇다고 귀찮게도

하지 않을께...

 

이 하늘 아래

그냥 살아만 있어줘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숨쉬고 있다는 것만

느끼게 해줘

그리울 그대가 있다는것...

 

그것만으로 난 감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