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김영남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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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내가 널 그리워했던 만큼

너도 날 그리워했으면 했었다.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

너도 날 사랑해줬으면 했었다.

 

내가 너무 많은 걸 너에게

바랬나보다.....

 

그래서 너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토라져 화내고 다퉜었나봐...

 

미안해..

 

떠나간 사랑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서...

 

Writ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