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그루지야가 남오세티아를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측의 주장과는 달리 러시아가 그루지야를 침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9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라일 샤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가 150여대의 장갑차와 전투기들을 동원, 온종일 그루지야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루지야는 이 침공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많은 민간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오세티아에서 러시아군과의 충돌도 자기방어라는 것이 그루지야의 입장이다. 샤카슈빌리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이번 침공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PS. 아마도 그루지야의 주장이 맞을 것이다.
객관적으로 전력의 열세가 극명한 그루지야로서 무리해서 휴전협정을 맺은 지 몇 시간만에 선공할 리는 없다.
러시아의 교묘한 국제여론 호도와 기습적인 공격에 어쩔 수 없이 반격한 것을 가지고 러시아가 부풀려서 선제공격을 당했다고 광고하는 것이 분명하다!
아~ 저 러시아의 영토야욕과 폭력성은 어디까지인가?
그루지야 ~ 러시아의 계획적 침공 주장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08.09 02:38
러시아와 그루지야가 남오세티아를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측의 주장과는 달리 러시아가 그루지야를 침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9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라일 샤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가 150여대의 장갑차와 전투기들을 동원, 온종일 그루지야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루지야는 이 침공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많은 민간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오세티아에서 러시아군과의 충돌도 자기방어라는 것이 그루지야의 입장이다.
샤카슈빌리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이번 침공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PS. 아마도 그루지야의 주장이 맞을 것이다. 객관적으로 전력의 열세가 극명한 그루지야로서 무리해서 휴전협정을 맺은 지 몇 시간만에 선공할 리는 없다. 러시아의 교묘한 국제여론 호도와 기습적인 공격에 어쩔 수 없이 반격한 것을 가지고 러시아가 부풀려서 선제공격을 당했다고 광고하는 것이 분명하다! 아~ 저 러시아의 영토야욕과 폭력성은 어디까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