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3살 경상도여잡니다, :> 제가 얼마 전에 저희집에 일어났던 괜시리 소름끼치는 일때문에-걱정도 되고, 여러분들도 혹시나 조심들 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희가 요기 아파트로 이사온게 3개월 정도 되었거든요그렇게 잘사는 형편이 아니라 뭐 엄청나게 경비가 좋고, 그런 아파트는 아닌데그래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보통 오전 중에 출근을 같이 하시는데-그 얼마전도 어김없이 함께 나가셨어요저희 집이 21층입니다- 다- 내려와서 차를 타기 직전에 물건 뭐 두고 오신게 기억이 나셨나봐요어무니 혼자서 올라가셨다데요 요즘 보통들 문에 비밀번호-로된 그거 많이 하잖아요그래가지고 띡띡띡띡- (당시4자리번호) 눌리고는들어갔다가 이래 나오셔서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21층까지 올라올동안가만- 서서 기다리셨데요,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분이 영 찝찝하니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쪽에 비상구 계단 쪽 문을 봤는데 문 뒤쪽에 검은 그림자 하나가!! 보이더래요!! 놀래서 얼굴을 또 이렇게 하시고는 쳐다 보셨더랍니다!! 그랬더니 어떤 아저씨 한분이 띡 숨어 서 있더래요. 놀란 엄마 왈 "어머나!! 아저씨!! 여기서 뭐하시는데요!! " 이랬더니 그 아저씨 갑자기 얼굴이 벌~~개져서는 "아, 그냥 사람 기다리는데요" 이랬다네요 엄마가 너무 겁이 나서 그냥 그러고는 엘레베이터 오는대로 타고 바로 내려와서 아부지 한테 자초지종 이야기 하고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한번 올라 가보자고 해서 올라 가 볼까 어쩔까 하는데그 아저씨가 21층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혼자 그대로 내려 오더니만모르는척 하고 쓱- 가더래요. 엄마 아빠 - 괜히 소름끼치고 이거 도둑아닌가 너무 그랬지만.물증이 없으니 한마디 어떻게 해 보지는 못하시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진짜 사람 기다린 걸 수도 있으니까...) 올라가셔서 비밀번호 바꿀 겸 그냥 괜히 실험을 한번 해 봤다네요비상구 계단 문쪽에 숨어서 우리 집 대문쪽을 보니까 엄마가 비밀번호 찍는게 다 보이더라는거에요.. 그래서 그길로 그냥 저희 비번 4자리에서,, 뭐 아쉬운대로6개로바꾸고제가 막 잔소리 해서 밑에 따로 잠구는 열쇠도 들고 다니거든요..아부지야 맨날 도둑 남자 두명까지는 거뜬히 혼자서 물리칠수있다고철없는 소리를 하시지만 너무 - 겁나가지고요 그날 이후로.. 정말 사람 기다린 것일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엄마가 그 때의 느낌에- 정말 좀 아니다 생각드셨다 해서걱정도 되고. 괜히 이상하고 좀 그래서요, 그걸로 불안해서 요즘엔잘 때도 2중문 잠그고- 이사오기 전 이곳보다 그래도 좀- 더 괜찮다 하던 아파트살때도,,한 번 - 그런 비슷하게 가슴 놀란적이 있어서 제가 겁이 많은건지딱히 방법이야 없겠지만.. 혹시나- 이런 상황을 예방하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ㅠ_ㅠ 전 괜히 그날 그 아저씨,, 와 엄마의 대면이 너무 신경쓰여서 - 뭔일없어정말다행이었지만.전 모르겠는데 엄마가 늘걱정이에용... 혼자있으실때도은근많으신데-엄마 혼자 있으면 무조건 문 다 걸어놓고 꼭꼭 잠그라고는 하는데- 아무튼.. 여러분들도, 혼자있을때나 여럿있을때나,특히 여자분들 .. 항상 문단속 잘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당부드리구요-혹시- 문단속특별히- 잘하는방법이나뭐그런거있음좀알려주셔욤.. 4
소름돋았던얼마전-
안녕하세요- 저는23살 경상도여잡니다, :>
제가 얼마 전에 저희집에 일어났던 괜시리 소름끼치는 일때문에-
걱정도 되고, 여러분들도 혹시나 조심들 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희가 요기 아파트로 이사온게 3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그렇게 잘사는 형편이 아니라 뭐 엄청나게 경비가 좋고, 그런 아파트는 아닌데
그래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보통 오전 중에 출근을 같이 하시는데-
그 얼마전도 어김없이 함께 나가셨어요
저희 집이 21층입니다-
다- 내려와서 차를 타기 직전에 물건 뭐 두고 오신게 기억이 나셨나봐요
어무니 혼자서 올라가셨다데요
요즘 보통들 문에 비밀번호-로된 그거 많이 하잖아요
그래가지고 띡띡띡띡- (당시4자리번호) 눌리고는
들어갔다가 이래 나오셔서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21층까지 올라올동안
가만- 서서 기다리셨데요,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분이 영 찝찝하니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쪽에 비상구 계단 쪽 문을 봤는데 문 뒤쪽에 검은 그림자 하나가!!
보이더래요!! 놀래서 얼굴을 또 이렇게 하시고는 쳐다 보셨더랍니다!!
그랬더니 어떤 아저씨 한분이 띡 숨어 서 있더래요.
놀란 엄마 왈
"어머나!! 아저씨!! 여기서 뭐하시는데요!! "
이랬더니 그 아저씨 갑자기 얼굴이 벌~~개져서는
"아, 그냥 사람 기다리는데요" 이랬다네요
엄마가 너무 겁이 나서 그냥 그러고는
엘레베이터 오는대로 타고 바로 내려와서
아부지 한테 자초지종 이야기 하고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한번
올라 가보자고 해서 올라 가 볼까 어쩔까 하는데
그 아저씨가 21층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혼자 그대로 내려 오더니만
모르는척 하고 쓱- 가더래요.
엄마 아빠 - 괜히 소름끼치고 이거 도둑아닌가 너무 그랬지만.
물증이 없으니 한마디 어떻게 해 보지는 못하시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진짜 사람 기다린 걸 수도 있으니까...)
올라가셔서 비밀번호 바꿀 겸 그냥 괜히 실험을 한번 해 봤다네요
비상구 계단 문쪽에 숨어서
우리 집 대문쪽을 보니까 엄마가 비밀번호 찍는게 다 보이더라는거에요..
그래서 그길로 그냥 저희 비번 4자리에서,, 뭐 아쉬운대로6개로바꾸고
제가 막 잔소리 해서 밑에 따로 잠구는 열쇠도 들고 다니거든요..
아부지야 맨날 도둑 남자 두명까지는 거뜬히 혼자서 물리칠수있다고
철없는 소리를 하시지만 너무 - 겁나가지고요 그날 이후로..
정말 사람 기다린 것일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엄마가 그 때의 느낌에- 정말 좀 아니다 생각드셨다 해서
걱정도 되고. 괜히 이상하고 좀 그래서요, 그걸로 불안해서 요즘엔
잘 때도 2중문 잠그고-
이사오기 전 이곳보다 그래도 좀- 더 괜찮다 하던 아파트살때도,,
한 번 - 그런 비슷하게 가슴 놀란적이 있어서 제가 겁이 많은건지
딱히 방법이야 없겠지만..
혹시나- 이런 상황을 예방하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ㅠ_ㅠ
전 괜히 그날 그 아저씨,, 와
엄마의 대면이 너무 신경쓰여서 - 뭔일없어정말다행이었지만.
전 모르겠는데 엄마가 늘걱정이에용... 혼자있으실때도은근많으신데-
엄마 혼자 있으면 무조건 문 다 걸어놓고 꼭꼭 잠그라고는 하는데-
아무튼..
여러분들도, 혼자있을때나 여럿있을때나,
특히 여자분들 .. 항상 문단속 잘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당부드리구요-
혹시- 문단속특별히- 잘하는방법이나뭐그런거있음좀알려주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