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오이섭2008.08.09
조회83

무더위 극복 노하우 다섯가지^^/

 

요즘 날씨 참 덥다.

 

한 여름, 찌는 듯 한 더위에 체력고갈은 물론이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 만큼 무기력증에 빠지는 분들

 

아마 많으실 것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한다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그래서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날 수 있는 방법 한 번 정리해 본다.


이름하여 <무더위 극복 노하우 다섯가지>!

 

1. 시원한 냉수마찰 한 판!

 

아침에 일어나서 냉수마찰을 하면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돼 하루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처음엔 조금 춥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는 버릇을 들이면

 

더운 여름 내내 쌩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알몸 냉수마찰을 못한다면 세수할 때 뒷목까지 돌려가면서

 

씻는 것도 좋다.

 

목뒤엔 각종 경혈이 있어 이를 마찰하면 면역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이란다.

 

냉수마찰은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열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는 피해야 한다.

 

또 냉수마찰 때 몸이 떨리거나 살갗이 심하게 달아오르면 멈고,

 

고혈압 환자는 중풍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무료공연 즐기며 불쾌지수 낮추기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불쾌지수도 서서히 올라가기 마련!

 

이럴 땐 공연장을 찾아 화끈하게 놀아보면 어떨까?

 

주머니 사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잘 찾아보면, 수준높고 질 좋은 공연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다.

 

서울시에서만 해도, 매일 서울광장과 청계천 등지에

 

무료문화공연이 열리고 있어 언제든 찾아가 즐길 수 있다.

 

 8월 달의 경우 한강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하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서울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안내

 

(http://www.visitseoul.net/visit2006/index.jsp)에

 

가면 매일 매일의 문화행사 일정을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쇼핑은 밤에 즐기기  

늦은 밤, 대형마트에서 바쁜 일과시간에 미처 보지 못한 장도

 

보면서 더위도 식히는 건 어떨까?

 

대부분의 대형마트들이 여름이면 심야까지 영업을 한다. 

 

쇼핑에 몰두하다보면 낮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된다.

 

뿐만 아니라 알뜰 쇼핑객이라면 저녁시간 이후부터 진행되는

 

할인상품 구매를 놓칠 수 없다.

 

신선도가 생명인 즉석조리식품이나 생선 등 꽤 많은 품목들이

 

밤이면 정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팔려나간다는 사실ㅋㅋ

 

 

4. 제철과일 많이 먹기

 

우리가 흘리는 땀은 99%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그만큼 충분히 수분 섭취가 필요^^

 

수분 섭취를 위해서는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

 

수분 이외에도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충분!!

 

예를 들어 수박의 90%는 수분이지만 비타민 B1, B2, C, 칼륨, 인,

 

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고,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열을 식히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참외 역시 비타민C, 칼륨 등을 포함하고 있고 포도는 인체에

 

흡수가 가장 빠른 포도당이 많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 복숭아, 토마토, 자두, 살구 등의 다채로운 여름 과일로

 

여름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5. 시원한 한강둔치로 나들이 가기

 

집 안에만 있어도 등줄기에서 땀이 흐를 만큼 더울 땐,

 

가족들과 손잡고 가까운 한강에 놀러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살랑살랑 시원한 강바람에 몸을 맡긴 채 걷다 보면 무더위에 꽉

 

막힌 가슴마저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산책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매일 한강변에선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만한 행사들!!

 

특히 오는 8월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주간은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가 열린다.

 

주제가 ‘한강’인 만큼, 뚝섬, 선유도 등 한강둔치 곳곳에서 다양한

 

콘서트, 레포츠, 전시, 놀이마당 등이 열린다고 하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의 경우 열대야 기간엔 2시간 연장운영을 한다

 

수영장은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여의도, 망원지구에 각각 있고

 

6월 말 개장해 약 두 달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5천원밖에 되지 않으니 워터파크 한 번 놀러갈 돈이면

 

몇 번이고 즐길 수 있는 알뜰피서법이다.

 

뿐만 아니라 열대야에 잠 못 이룰 땐 한강 다리 밑에 앉아 시원한

 

수박 한 통 깨먹으면서 무더위 한방에 퇴출시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