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장애란 장애물이었던 것인지, 행복이라는 것과 편안함이라는 것이 중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얼마나 몰랐었는지.. 사람은 끝끝내 감정을 따라간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감정은 언제든지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과거는 아름다우면서도 쉴새없이 우리를 구속하고, 한 번의 심한 부딪힘은 서로에게 얼마만큼의 크기의 상처를 남기는지, 그 상처는 다만 묻혀져있다는 것을.. 다시 되살아난다는 것을.. 그 상처들 속에 우린 결국 결핍되어 있던 모양이다. 3
사랑과 감정..
지속성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장애란 장애물이었던 것인지,
행복이라는 것과 편안함이라는 것이 중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얼마나 몰랐었는지..
사람은 끝끝내 감정을 따라간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감정은
언제든지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과거는 아름다우면서도 쉴새없이 우리를 구속하고,
한 번의 심한 부딪힘은 서로에게 얼마만큼의 크기의 상처를 남기는지,
그 상처는 다만 묻혀져있다는 것을..
다시 되살아난다는 것을..
그 상처들 속에 우린 결국 결핍되어 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