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해주지 그랬어요..

김은순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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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해주지 그랬어요..

 

이 타자기로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는것도

이제 365 번째 내요 .. 벌써 일년이나 보냈어요..

당신한테 매일 처음엔 수줍게 사랑한다고 ..

그다음엔 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것도..

365일이란 시간이 지나가네요 .. 그런데 내 마음엔

사랑한다는 말이 없어요 ,, 한번만 해주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