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라 스트라이커로 살았던 지난 14년. 때로 행복하고, 때로 아팠습니다. 칭찬과 비난, 행복과 불운, 부상과 재기, 절망과 오기... 울고 웃었던 그 시간들. 그러나 이제 말할 수 있습니다. 축구가 아니면 황선홍이 아니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푸른 잔디를 가르며, 골문 앞에서 눈물 흘리며, 그저 축구가 있어 행복한 외길잡이 황선홍으로 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그 응원에 지금껏 저는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내내 축구 곁에, 축구와 함께 살겠습니다. " - 황선홍 자서전 『그러나 다시…』中 "한국 팀 공격진에 황선홍이 있음과 없음으로 인해 팀 공격레벨이 확연히 차이난다." - 차범근(1998 프랑스 월드컵 대한민국 감독) "한국에는 황선홍이라는 만능에 가까운 스트라이커가 있다." - 거스 히딩크(2002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감독)3
황 선 홍(Hwang Sun-hong)
" 내 나라 스트라이커로 살았던 지난 14년. 때로 행복하고, 때로 아팠습니다. 칭찬과 비난, 행복과 불운, 부상과 재기, 절망과 오기... 울고 웃었던 그 시간들.
그러나 이제 말할 수 있습니다. 축구가 아니면 황선홍이 아니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푸른 잔디를 가르며, 골문 앞에서 눈물 흘리며, 그저 축구가 있어 행복한 외길잡이 황선홍으로 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그 응원에 지금껏 저는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내내 축구 곁에, 축구와 함께 살겠습니다. "
- 황선홍 자서전 『그러나 다시…』中
"한국 팀 공격진에 황선홍이 있음과 없음으로 인해 팀 공격레벨이 확연히 차이난다."
- 차범근(1998 프랑스 월드컵 대한민국 감독)
"한국에는 황선홍이라는 만능에 가까운 스트라이커가 있다."
- 거스 히딩크(2002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