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들은 소리를 흉내 내고 그것에 맞춰 춤을 추거나 손뼉을 치곤하는데, 이런 행동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음악은 놀이가 되고, 악기나 모든 도구는 놀이 도구가 된다.
○ 음악교육은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하라.
어린이에게 음악이 놀이처럼 여겨진다면 음악교육은 매우 쉽게 이루어질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린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부모님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가까이에 있는 언니, 오빠 등 그 누구나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음악을 즐겁게 배우기 위해서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악기들 외에, 살면서 접하는 많은 사물들을 악기로, 음악적 도구로 활용하면 좋다. 어린이와 함께 집안에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소리를 만들어 볼 수가 있다.
어린이가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많은 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 소리를 비교해 본다. 예를 들면 산토끼 노래를 부르면서 숟가락으로 빈 밥그릇을 두드리며 박자를 쳐본다던가, 손수건으로 감은 숟가락으로도 두드려보고 나무 젓가락으로도 두드려 본다. 그러면 그 소리들이 각기 다르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고 흥미로워 한다.
○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능동적이고 동적인 것이 좋다.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능동적이고 동적인 것이면 더욱 좋다.
리듬에 맞추어서 걷는 리듬 걷기를 하면 좋다. 빠른 리듬의 곡에 맞추어 엄마와 춤추기도 하고, 느린 리듬의 곡을 틀어놓고는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가기도 할 수 있다.
"산토끼" 노래를 함께 부르며 깡충깡충 뛰어다닌다거나, "나비야"를 부르면서 나비가 날아가는 것을 함께 흉내 내어 본다. 그리고 다양한 소리를 효과음으로 넣어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상상력도 발달하게 되고 음감도 익힐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으로 주위에 보이는 온갖 사물, 들려오는 모든 소리들을 음악과 운동을 결합하여 즐겁게 시켜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함께 전래 동요를 부르면서 줄넘기를 하거나 전통놀이를 하곤 했다. 밤이면 뜰에 나와 먼 하늘을 바라보면서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와 같은 노래를 읊으면 아이들은 달에 대한 끝없는 동경과 함께 많은 것들을 상상해 보곤 했다.
○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창의적이어야 한다.
노래에다 한글과 숫자, 시계 등을 가사로 넣어 가르쳐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노래를 배워 여러 번 불러보면 그냥 책으로 한글과 숫자를 익히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즐겁게 된다. 그러므로 음악교육은 산수, 국어, 무용 등 모든 것을 겸하여 동시에 발달시킬 수가 있다. 정서교육과 더불어 지능도 개발시킬 수 있으니 일거양득 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음악교육에 있어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개성교육이다. 지금처럼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가 이전에는 없었다.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생활에서, 그리고 예술에 있어서도 개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성이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나 성격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독특한 개성을 끌어내어 인정하고 북돋아 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음악 등의 예능교육은 그러한 개성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중의 하나이다.
○ 음악교육학자들의 주장
20세기에 들어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교육 방법을 개발하였던 세계적인 몇몇 음악교육학자들의 주장을 알아 보자.
스위스의 교육학자 에밀 자크 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는 율동을 통해서 인간의 신체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중요시했다. 음악을 듣고 율동을 하면서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다 보면, 음악을 흡수하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고 했다.
그는 음악 경험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리듬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악학습을 하기 전에 먼저 음을 듣는 청음훈련, 리듬 율동훈련,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헝가리의 음악가 졸탄 코다이(Zoltan Kodaly)와 독일의 칼 오르프(Carl Orff)는 유명한 현대 음악가이자 음악교육학자였다. 그들은 처음으로 전 국민이 글을 읽고 쓰는 것처럼 음악도 읽고 쓸 수 있도록 교육하자고 주장하였다.
코다이는 노래와 율동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음악수업을 노래게임으로 하자고 주장하였고, 오르프도 음악과 율동 그리고 말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교육에서도 이것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연습곡은 걷는 것, 뛰는 것, 행진곡 등의 기본 율동으로 시작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어린이에게 음악교육을 해야 할까?
어떤 방식으로 어린이에게 음악교육을 해야 할까?
우선 인간은 타고나면서부터 음악적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들은 소리를 흉내 내고 그것에 맞춰 춤을 추거나 손뼉을 치곤하는데, 이런 행동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음악은 놀이가 되고, 악기나 모든 도구는 놀이 도구가 된다.
○ 음악교육은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하라.
어린이에게 음악이 놀이처럼 여겨진다면 음악교육은 매우 쉽게 이루어질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린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부모님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가까이에 있는 언니, 오빠 등 그 누구나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음악을 즐겁게 배우기 위해서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악기들 외에, 살면서 접하는 많은 사물들을 악기로, 음악적 도구로 활용하면 좋다. 어린이와 함께 집안에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소리를 만들어 볼 수가 있다.
어린이가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많은 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 소리를 비교해 본다. 예를 들면 산토끼 노래를 부르면서 숟가락으로 빈 밥그릇을 두드리며 박자를 쳐본다던가, 손수건으로 감은 숟가락으로도 두드려보고 나무 젓가락으로도 두드려 본다. 그러면 그 소리들이 각기 다르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고 흥미로워 한다.
○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능동적이고 동적인 것이 좋다.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능동적이고 동적인 것이면 더욱 좋다.
리듬에 맞추어서 걷는 리듬 걷기를 하면 좋다. 빠른 리듬의 곡에 맞추어 엄마와 춤추기도 하고, 느린 리듬의 곡을 틀어놓고는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가기도 할 수 있다.
"산토끼" 노래를 함께 부르며 깡충깡충 뛰어다닌다거나, "나비야"를 부르면서 나비가 날아가는 것을 함께 흉내 내어 본다. 그리고 다양한 소리를 효과음으로 넣어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상상력도 발달하게 되고 음감도 익힐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으로 주위에 보이는 온갖 사물, 들려오는 모든 소리들을 음악과 운동을 결합하여 즐겁게 시켜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함께 전래 동요를 부르면서 줄넘기를 하거나 전통놀이를 하곤 했다. 밤이면 뜰에 나와 먼 하늘을 바라보면서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와 같은 노래를 읊으면 아이들은 달에 대한 끝없는 동경과 함께 많은 것들을 상상해 보곤 했다.
○ 어린이의 음악교육은 창의적이어야 한다.
노래에다 한글과 숫자, 시계 등을 가사로 넣어 가르쳐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노래를 배워 여러 번 불러보면 그냥 책으로 한글과 숫자를 익히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즐겁게 된다. 그러므로 음악교육은 산수, 국어, 무용 등 모든 것을 겸하여 동시에 발달시킬 수가 있다. 정서교육과 더불어 지능도 개발시킬 수 있으니 일거양득 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음악교육에 있어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개성교육이다. 지금처럼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가 이전에는 없었다.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생활에서, 그리고 예술에 있어서도 개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성이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나 성격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독특한 개성을 끌어내어 인정하고 북돋아 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음악 등의 예능교육은 그러한 개성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중의 하나이다.
○ 음악교육학자들의 주장
20세기에 들어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교육 방법을 개발하였던 세계적인 몇몇 음악교육학자들의 주장을 알아 보자.
스위스의 교육학자 에밀 자크 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는 율동을 통해서 인간의 신체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중요시했다. 음악을 듣고 율동을 하면서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다 보면, 음악을 흡수하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고 했다.
그는 음악 경험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리듬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악학습을 하기 전에 먼저 음을 듣는 청음훈련, 리듬 율동훈련,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헝가리의 음악가 졸탄 코다이(Zoltan Kodaly)와 독일의 칼 오르프(Carl Orff)는 유명한 현대 음악가이자 음악교육학자였다. 그들은 처음으로 전 국민이 글을 읽고 쓰는 것처럼 음악도 읽고 쓸 수 있도록 교육하자고 주장하였다.
코다이는 노래와 율동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음악수업을 노래게임으로 하자고 주장하였고, 오르프도 음악과 율동 그리고 말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교육에서도 이것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연습곡은 걷는 것, 뛰는 것, 행진곡 등의 기본 율동으로 시작되고 있다.
[에듀클래식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