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액션 | 126 분 |개봉 1990.07.07 감독 팀 버튼 출연 마이클 키튼(배트맨/브루스 웨인) 잭 니콜슨(조커/잭 니파이어) 킴 베신저(빅키 베일)
로버트 월(알렉산더 녹스) 팻 힝글(고든 서장) 빌리 디 윌리엄스(하비 던트) 마이클 고(알프레드)
등급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범죄와 부패, 탐욕의 도시 ‘고담시’(Gotham City: 구약성서에 나오는 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딴 이름). 두 명의 강도가 길가는 선량한 가족을 턴 뒤, 건물 옥상에서 분배하려는 순간, 검은 그림자가 이들을 덥치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신문 1면의 톱기사 배트맨(Batman) 뉴스를 담고 있으며 친구이냐 미치광이냐고 보도한다.
어릴 때부터 악의 세계를 주름잡아 온 악당 잭 니파이어(Jack Napier: 잭 니콜슨 분)는 배트맨에게 걸려서 약품 속에 쳐박혀 간신히 살아나긴 했지만 창백한 흰 얼굴에 머리칼은 초록색 그리고 입술은 진홍색이고 게다가 안면 신경이 파손되어 늘 웃고 있는 상태의 광대 얼굴 조우커(The Joker)가 된다. 그는 정서적으로 불안되고 영리하며 화학에 능해 여러 화학 가스로 웃고 있는 얼굴과 개명한 이름처럼 즐거움을 추구하는 무시무시한 악당이 된다.
고담시의 모두가 배트맨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을때 전쟁터에서 활약한 경험까지 있는 유능한 사진기자 비키 베일(Vicki Vale: 킴 베신저 분)은 동료기자와 배트맨을 취재한다. 그러나 비키 앞에는 매력적인 의문의 백만 장자 브루스 웨인(Bruce Wayne: 마이클 키튼 분)이 나타나고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가 바로 해가 지고 고담시의 악당이 나타나면 웨인의 저택 지하에 있는 초현대식 박쥐 동굴에서 하이테크 갑옷을 입고 범죄 현장으로 달려가는 배트맨이다. 심야 영웅 배트맨과 미래 악당 죠커의 정면 대결과 미모의 기자 비키와의 어드벤쳐 로맨스가 시작된다.
[Movie] BatMan 1 (감독:팀버튼)
배트맨 1
Batman, 1989
판타지, 액션 | 126 분 |개봉 1990.07.07 감독 팀 버튼 출연 마이클 키튼(배트맨/브루스 웨인) 잭 니콜슨(조커/잭 니파이어) 킴 베신저(빅키 베일)로버트 월(알렉산더 녹스) 팻 힝글(고든 서장) 빌리 디 윌리엄스(하비 던트) 마이클 고(알프레드)
등급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범죄와 부패, 탐욕의 도시 ‘고담시’(Gotham City: 구약성서에 나오는 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딴 이름). 두 명의 강도가 길가는 선량한 가족을 턴 뒤, 건물 옥상에서 분배하려는 순간, 검은 그림자가 이들을 덥치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신문 1면의 톱기사 배트맨(Batman) 뉴스를 담고 있으며 친구이냐 미치광이냐고 보도한다.
어릴 때부터 악의 세계를 주름잡아 온 악당 잭 니파이어(Jack Napier: 잭 니콜슨 분)는 배트맨에게 걸려서 약품 속에 쳐박혀 간신히 살아나긴 했지만 창백한 흰 얼굴에 머리칼은 초록색 그리고 입술은 진홍색이고 게다가 안면 신경이 파손되어 늘 웃고 있는 상태의 광대 얼굴 조우커(The Joker)가 된다. 그는 정서적으로 불안되고 영리하며 화학에 능해 여러 화학 가스로 웃고 있는 얼굴과 개명한 이름처럼 즐거움을 추구하는 무시무시한 악당이 된다.
고담시의 모두가 배트맨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을때 전쟁터에서 활약한 경험까지 있는 유능한 사진기자 비키 베일(Vicki Vale: 킴 베신저 분)은 동료기자와 배트맨을 취재한다. 그러나 비키 앞에는 매력적인 의문의 백만 장자 브루스 웨인(Bruce Wayne: 마이클 키튼 분)이 나타나고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가 바로 해가 지고 고담시의 악당이 나타나면 웨인의 저택 지하에 있는 초현대식 박쥐 동굴에서 하이테크 갑옷을 입고 범죄 현장으로 달려가는 배트맨이다. 심야 영웅 배트맨과 미래 악당 죠커의 정면 대결과 미모의 기자 비키와의 어드벤쳐 로맨스가 시작된다.
< 돈많고 매력적인 Mr.웨인 = 박쥐맨?!?! >
다크나이트를 영화관에서 보고 난 후 접한 배트맨 시리즈~
그래서 그런지 세련됨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고전느낌을 마구 풍기지는 않는다는...
다만 뭐랄까 배트맨이 갖춰입은 의상이나 무기들이 신식은 아니더라는..ㅎㅎ
그리고 싸우다 사라질 때,,, 사방에서 경찰들이 몰려오자 약간 주춤하는 모습도 생소했고,
높은 건물을 오를때면 화살촉 같은거 쏴서는 금방 올라가면 되겠드만,
열심히 계단을 올라가던 모습이 ㅎㅎ
역시 배트맨은 인간이었다.
너무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 배트맨~~
거기다가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그런지 꽤많이 덜컹거리던 배트모빌까지~~~
<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적수 : 잭 = 조커 >
배트맨과 맞붙어서 화학약품 속으로 떨어졌던 잭이 괴상한 모습의 조커로 변해가는 모습
못쓸 짓 많이 하고 다니는 악당이면서도 우스광스러운 광대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는,,,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는 찢어진 빨간 입술과 하얀얼굴 등은
여기에 나오던 조커모습과 많이 흡사했지만서도,,,
다크나이트 조커는 그야말로 살인마라고 한다면
배트맨 1에서의 조커는 그냥, 그저 악당이라는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
같이 다니는 부하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는데,,,
라디오를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질 않나, 박물관 쳐들어갈때는 친히 페이트까지 준비해주는 센스~
고담시 한복판에서 돈을 뿌려댈때 타고 왔던 그 퍼레이드카 까지~~
서커스단에서 시작한 패거리들이라 그런지 정말로 광대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배트맨의 첫번째 그녀~ 사진기자 비키 >
오랜만에 보는 킴 베이싱어~~ 자막에 킴 베신저라고 나와서 흠칫했는데..ㅋㅋ
요즘 배신자란 말을 자주 접하고 지내는지라....
그녀의 영화를 많이 접해보진 않은것 같은데,,,
제대로 접해본 한 영화가 '새엄마는 외계인'이었다.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더랬지~~~
기자로 등장하지만 뭐 카메라들고 사진 몇방 찍어대기는 하더라만,,
그보다도 생각보다 좋은 집에 살고 있어서 순간 기자로 위장한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또 내가 앞서 나갔더라는...ㅎㅎ
옛날작품이어서 그런가 감당할 수 없는 헤어스타일이나 어깨뽕들어간 의상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매력적이라 느낄만큼 예쁘시더라~~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첫번째 작품
20년이 다되가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도 전혀 우스광스럽지도 ~~~
감독의 명성은 괜히 만들어지는게 아닌가보다.
그리고 뒤에 나왔던 시리즈들에도 전혀 밀리지 않을만큼 제대로 갖춰진 영화라는 평을 봤는데,,,
아직 배트맨 시리즈 다 보지는 않았지만 그말이 틀리진 않은듯~~
어제봤던 다크나이트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배트맨이었지만,
왠지 요게 더 배트맨의 정석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암튼 재밌었어.....................
앞으로 배트맨시리즈 3개 남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