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the apple of my eye

한명희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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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apple of my eye

그 사람과 헤어지고

먼저 문자해보러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는 그 사람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꾹 참다 한달이 지나서야

이제는 보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잘지내냐는 말로 문자를 보냈다.

 

잘지내 ~?

아 .. 그런것같더라 ㅋㅋ !! 아직도 반찬투정 하지 ?

습관이 어디가냐

꼭꼭 챙겨먹고 좀 다녀라 . 좀 골고루 먹고 고치질 못하네 아주
문자 디따 오랜만이네

 

 

그 사람한테 답장이 안온다

아 역시 괜히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문자 한통이 왔다

 

' 내 걱정 하긴 했냐. 왜 이제서야 걱정해주냐

왜 이제서야 연락하냐 얼마나 기다렸는데 '

' 기다리는거 진짜 죽도록 힘들다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