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무너지는구나. 국민들은 무엇을 믿어야 한단 말인가?

박종국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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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언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나 또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1人으로써 MB정부를 지향하고 지지하고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대적인 물갈이와 쇠고기 수입이 뜨면서 바빠진건 언론사들과 국민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핫 이슈는 올림픽이겠지만, 그 뒷속에 KBS 정연주 사장 해임에 관란 이야기가 떠오르고 있다. 해임 이유인즉 KBS의 적자와 국가의 사업을 홍보해야 되는 공영방송이 국가의 사업을 반대하고 비판하여 국민들을 선동했다는 이유이다.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사장의 해임이 가능한다? 18년만에 KBS에 공권력이 투입되었고, KBS의 사원들은필살적으로 이사회를 막으려 했지만 이사회는 강행,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정연주 사장의 해임이 결정 되었다. 이에 사원들과 노조는 투쟁에 들어가고, 여러 소송을 준비중이다.

 

이런 시대적 상황을 지켜봐야만 하는 언론을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써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언론이라 함은 국민의 목소리가 될때도 있고, 국가의 목소리가 될 때도 있다. 하지만 어느 한쪽에 편파되어 보도하는 언론 Play의 모습을 보면 내가 계속적으로 언론을 공부해야 하는 고민에 종종 빠지고 한다.

 

MBC PD수첩 사태와, 조중동 사태에 이은 KBS 사장 해임 사태까지..

정부가 아주 언론을 쥐었다 놨다하며 국민은 조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필자로써도 불안하다.

 

자칫 말한마디 잘못하고, 자신의 생각또한 표현하는데 있어서 많은 것을 신경쓰고 눈치를 봐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공간조차 축소되어 가는 이시점 나뿐 아니라 국민들 모두는 자신의 확도한 생각이 필요할때다. 이제 언론도 믿을 것이 못된다. 눈으로 직접보고, 귀로 직접 듣지 않는 이상 믿을게 하나도 없다.

 

이런 시국에 SBS는 뭐하는건지?-_-

 

공영방송 절대사수!

정연주 사장 해임 결사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