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비해 진보세력은 그런것 자체를 천하게 생각하고 만들어주는 자리마저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KBS정연주 사장의 퇴임문제도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것이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연주사장을 노무현의 낙하산으로 알고있지만
아니지요~
그당시 노무현의 낙하산은 노무현의 선대본 고문을 맡았던 '서동구 '였습니다.
서동구
전KBS사장의 임기가 끝났으므로 임명권을 가진 노무현이 서동구를 임명한겁니다.
이에 KBS노조는 즉각적으로 반발하였고 '삭발투쟁'출근저지투쟁'으로 맞섰습니다.
8일간의 투쟁끝에 서동구의 임명을 철회하였고
그 다음에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사장공모추진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였고, 이 사추위에서 선임하여 이사회(당시 이사장 지명관 한림대 석좌교수)에서 뽑은 사장이 바로 정연주 현 KBS 사장입니다.
수구세력이 떠드는 멍멍이 소리에 일일이 답하는것 조차 수치스럽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진실을 모르는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정연주사장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자면..
정연주
정연주 KBS 사장은 1975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참여 해직 기자 출신으로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감옥에 갇히기도 했던 민주 투사입니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5.17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에는 소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연루자로 몰려 반년 넘게 수배자 신세가 됐구요. 그 동안 정 사장 부인은 기관원들에게 체포 당해 고문과 구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 사장 가족은 1981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을 가게 됩니다.(이것을 두고 조중동에서는 당시 두아들이 미국영주권자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길길이 날뛰었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자의반 타의반의 망명 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 동안 정 사장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망명객의 자식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영주권을 얻고 병역을 이행하지 못하게 된 것은 정 사장의 두 아들이 망명객의 자식으로서 사실상 미국 이민 1.5세대로 자라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지, 결코 의도적인 병역 기피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감사원은 공기업 감사의 일반적인 기준인 '당기 순 손익'의 개념을 쓰지않고, 영업이익만을 나타내는 '사업 손익'개념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구요? 더 많은 (사업)손실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적용기준을 바꾼 것이지요. 참고로, 감사원은 2004년이전의 평가에 대해서는 '당기 순 손익'의 개념을 적용하여 KBS경영진을 평가하였습니다.
KBS경영진의 주장은 정연주 사장이 2003년 4월에 취임을 하였으므로 취임 후 전체기간(5년)을 봐야한다라는 것입니다. 정연주 사장의 전체 경영실적평가이므로 전체기간을 봐야 적절한 것이지요. 하지만, 감사원은 2003년 수치는 이번 손익평가에 제외하였습니다.
이제 그림이 보이시지요? 쉽게 말하면, (정사장이 취임하여 흑자를 이끌어낸) 2003년은 평가에서 제외하고, 감사원은 나머지 4년에 대하여 1,172억의 적자라는 수치를 짜내기한 것입니다.
공기업감사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기준(당기순손익)이며 정영주 사장 취임전에 적용되었던 기준으로 정연주 사장 임기기간 5년(2003년~2007년)간 손익은 189억원 흑자인 것입니다.
물론, 정사장이 취임한 후에 KBS의 경영실적이 취임이전보다 들쭉날쭉해졌으며, KBS내부에서 정사장에 대한 불만이 싹텄던 것도 사실처럼 보입니다. (참조글: KBS직원이 본 현재 KBS노조, KBS상황입니다.)
하지만,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공영방송 KBS의 영향력1위, 신뢰성1위 달성과 그리고 경영진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지시나 압력 등이 작용한 적이 거의 없었다는 KBS내부의 증언을 고려할 때 이번 감사원의 '짜맞추기식' 결과보고에 근거하여 일사분란하게 자행된 국가권력기관들의 의도적인 '정연주 죽이기'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을 것입니다.
=======자꾸 이어붙이기를 하네요..ㅡㅡ;; 그냥 KBS문제를 한방에 이해하시라고..====
뉴스를 보면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KBS노조에서 정연주사장의 퇴임을 요구하는것이지요.
가끔 보셨을겁니다.
그렇담 이 KBS노조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주 사장이 2003년 KBS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9대 김영삼 노조위원장과 집행부의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그것은 정 사장이 추진한 방만한 KBS 조직의 구조조정 때문이었지요.
정연주 사장의 취임 이후 KBS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포커스'와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편성과 제작의 자율성도 향상됩니다. 방송 민주화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일이었지요.
△ 손발이 부족한 가분수형 머리. 기형적 조직으로 비난받던 KBS가 환골탈태했다.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사진/ 〈KBS〉)
그러나 정 사장은 방송 민주화와 동시에 KBS 조직의 구조조정도 단행합니다.
예를 들어 영남권의 경우, KBS는 부산 방송국, 울산 방송국, 창원 방송국, 진주 방송국, 대구 방송국, 안동 방송국, 포항 방송국 하는 식으로 무려 7개의 방송국을 경상남북도 일대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부산 경남에 방송국 하나, 대구 경북 지역에 방송국 하나, 이렇게 방송 권역을 광역화, 단순화 시켜도 문제 없이 지상파 방송을 할 수 있거든요. SBS의 경우 KBS처럼 한개 도에 3~4개씩 방송국을 설치할 필요 없이 1도에 1개 방송국만을 운영하는 지역 민영 방송과 손잡고 자기네 프로그램을 전국에 방송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KBS 수신료가 1981년 월 2,500원으로 책정된 이래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7년 째 같은 액수인 형편에서,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광고를 늘릴 수도 없는 처지가 정연주 사장이 KBS 사장에 취임했을 당시의 실태였습니다. 수입은 늘지 못하는데 간부사원들에게 지급하는 고액 연봉을 포함하여 지출은 계속 늘어만 가는 상황이었거든요.
△ KBS의 개혁 드라이브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KBS 라디오국 사무실.
문제는 이 같은 정연주 사장의 방만한 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이 그 동안 '철밥통' 일자리를 지키고 있던 KBS 직원들, 특히 기술직이나 지방 방송국 직원들에게 엄청난 불만이었다는 겁니다. 아닌 말로 산골짜기 송신소나 중계소에서 하는 일 없이 놀고 먹으면서도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자기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고 하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구조조정으로 자기 '철밥통'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 한 KBS 직원들은 2004년 말 실시 된 KBS 노조 선거에서 '정연주의 구조조정 분쇄!'를 외친 진종철 씨를 제10대 KBS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하고야 맙니다.
이들은 자기네 '철밥통'을 보전하기 위해 정연주 사장부터 내쫓아야 한다고 결심합니다. 그래서 진종철 노조위원장 임기 내내 어떻게든 정연주 사장을 내쫓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요. 이를 위해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이 정 사장을 흔드는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고, 이들과 야합하는 것도 불사합니다.
KBS의 어용노조가 정연주사장의 출근을 반대하고 있다. (사진)
방송 민주화로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포커스'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될 수 있게 된 것을 "(친북좌파) 코드방송"이라고 비난, 매도하고, 정 사장에 대한 온갖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음해 선동도 마다하지 않게 되지요.
KBS정연주 사장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
보통 진보세력이 그렇듯 수구세력에서 왕왕떠드는 것에 많이 게의치 않습니다.
수구세력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거니와 법과논리에도 맞지 않기때문에
상대하는 자체가 우습기 때문이지요.
수구세력에 기대여 그들을 두둔하는 사람들은 보통 무언가를 얻기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결국 나중에는 한자리 차지하고 야 말지요
이에 비해 진보세력은 그런것 자체를 천하게 생각하고 만들어주는 자리마저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KBS정연주 사장의 퇴임문제도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것이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연주사장을 노무현의 낙하산으로 알고있지만
아니지요~
그당시 노무현의 낙하산은 노무현의 선대본 고문을 맡았던 '서동구 '였습니다.
서동구
전KBS사장의 임기가 끝났으므로 임명권을 가진 노무현이 서동구를 임명한겁니다.
이에 KBS노조는 즉각적으로 반발하였고 '삭발투쟁'출근저지투쟁'으로 맞섰습니다.
8일간의 투쟁끝에 서동구의 임명을 철회하였고
그 다음에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사장공모추진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였고, 이 사추위에서 선임하여 이사회(당시 이사장 지명관 한림대 석좌교수)에서 뽑은 사장이 바로 정연주 현 KBS 사장입니다.
수구세력이 떠드는 멍멍이 소리에 일일이 답하는것 조차 수치스럽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진실을 모르는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정연주사장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자면..
정연주
정연주 KBS 사장은 1975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참여 해직 기자 출신으로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감옥에 갇히기도 했던 민주 투사입니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5.17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에는 소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연루자로 몰려 반년 넘게 수배자 신세가 됐구요. 그 동안 정 사장 부인은 기관원들에게 체포 당해 고문과 구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 사장 가족은 1981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을 가게 됩니다.(이것을 두고 조중동에서는 당시 두아들이 미국영주권자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길길이 날뛰었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자의반 타의반의 망명 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 동안 정 사장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망명객의 자식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영주권을 얻고 병역을 이행하지 못하게 된 것은 정 사장의 두 아들이 망명객의 자식으로서 사실상 미국 이민 1.5세대로 자라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지, 결코 의도적인 병역 기피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KBS 사태를 지켜보고있자면 수구세력의 어이없는 짓거리에 혈압이 과다 상승하기도 하지만
저 천한 사람들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자존심이 허락을 안할정도입니다.
제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적으로
법치국가에서 법으로
내 아이들에게 앞으로 물려줘야할 땅이기에 대한민국에
더러운 것들이 들러붙는게 싫습니다
저희 아이들 더러운거 만지면 피부병 생기거든요.
혹시 KBS언론장악 문제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녹취록 하나 올립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90
좀 길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읽다보면 아주 재미있을겁니다.
========================================================================
사업손실?
몇몇분들이 정부와뉴라이트에서 떠드는 KBS적자경영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것 같아
이부분에 대한 진실도 보여드리지요.
감사원은 공기업 감사의 일반적인 기준인 '당기 순 손익'의 개념을 쓰지않고, 영업이익만을 나타내는 '사업 손익'개념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구요? 더 많은 (사업)손실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적용기준을 바꾼 것이지요. 참고로, 감사원은 2004년이전의 평가에 대해서는 '당기 순 손익'의 개념을 적용하여 KBS경영진을 평가하였습니다.
감사원이 평가한 4개년의 기간동안의 손익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보면 99억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래의 표 참조).
그런데, KBS경영진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189억 흑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99억 손실이 아닌가요?
KBS경영진의 주장은 정연주 사장이 2003년 4월에 취임을 하였으므로 취임 후 전체기간(5년)을 봐야한다라는 것입니다. 정연주 사장의 전체 경영실적평가이므로 전체기간을 봐야 적절한 것이지요. 하지만, 감사원은 2003년 수치는 이번 손익평가에 제외하였습니다.
이제 그림이 보이시지요? 쉽게 말하면, (정사장이 취임하여 흑자를 이끌어낸) 2003년은 평가에서 제외하고, 감사원은 나머지 4년에 대하여 1,172억의 적자라는 수치를 짜내기한 것입니다.
공기업감사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기준(당기순손익)이며 정영주 사장 취임전에 적용되었던 기준으로 정연주 사장 임기기간 5년(2003년~2007년)간 손익은 189억원 흑자인 것입니다.
물론, 정사장이 취임한 후에 KBS의 경영실적이 취임이전보다 들쭉날쭉해졌으며, KBS내부에서 정사장에 대한 불만이 싹텄던 것도 사실처럼 보입니다. (참조글: KBS직원이 본 현재 KBS노조, KBS상황입니다.)
하지만,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공영방송 KBS의 영향력1위, 신뢰성1위 달성과 그리고 경영진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지시나 압력 등이 작용한 적이 거의 없었다는 KBS내부의 증언을 고려할 때 이번 감사원의 '짜맞추기식' 결과보고에 근거하여 일사분란하게 자행된 국가권력기관들의 의도적인 '정연주 죽이기'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을 것입니다.
=======자꾸 이어붙이기를 하네요..ㅡㅡ;; 그냥 KBS문제를 한방에 이해하시라고..====
뉴스를 보면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KBS노조에서 정연주사장의 퇴임을 요구하는것이지요.
가끔 보셨을겁니다.
그렇담 이 KBS노조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주 사장이 2003년 KBS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9대 김영삼 노조위원장과 집행부의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그것은 정 사장이 추진한 방만한 KBS 조직의 구조조정 때문이었지요.
정연주 사장의 취임 이후 KBS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포커스'와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편성과 제작의 자율성도 향상됩니다. 방송 민주화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일이었지요.
△ 손발이 부족한 가분수형 머리. 기형적 조직으로 비난받던 KBS가 환골탈태했다.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사진/ 〈KBS〉)
그러나 정 사장은 방송 민주화와 동시에 KBS 조직의 구조조정도 단행합니다.
예를 들어 영남권의 경우, KBS는 부산 방송국, 울산 방송국, 창원 방송국, 진주 방송국, 대구 방송국, 안동 방송국, 포항 방송국 하는 식으로 무려 7개의 방송국을 경상남북도 일대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부산 경남에 방송국 하나, 대구 경북 지역에 방송국 하나, 이렇게 방송 권역을 광역화, 단순화 시켜도 문제 없이 지상파 방송을 할 수 있거든요. SBS의 경우 KBS처럼 한개 도에 3~4개씩 방송국을 설치할 필요 없이 1도에 1개 방송국만을 운영하는 지역 민영 방송과 손잡고 자기네 프로그램을 전국에 방송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KBS 수신료가 1981년 월 2,500원으로 책정된 이래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7년 째 같은 액수인 형편에서,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광고를 늘릴 수도 없는 처지가 정연주 사장이 KBS 사장에 취임했을 당시의 실태였습니다. 수입은 늘지 못하는데 간부사원들에게 지급하는 고액 연봉을 포함하여 지출은 계속 늘어만 가는 상황이었거든요.
△ KBS의 개혁 드라이브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KBS 라디오국 사무실.
문제는 이 같은 정연주 사장의 방만한 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이 그 동안 '철밥통' 일자리를 지키고 있던 KBS 직원들, 특히 기술직이나 지방 방송국 직원들에게 엄청난 불만이었다는 겁니다. 아닌 말로 산골짜기 송신소나 중계소에서 하는 일 없이 놀고 먹으면서도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자기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고 하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구조조정으로 자기 '철밥통'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 한 KBS 직원들은 2004년 말 실시 된 KBS 노조 선거에서 '정연주의 구조조정 분쇄!'를 외친 진종철 씨를 제10대 KBS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하고야 맙니다.
이들은 자기네 '철밥통'을 보전하기 위해 정연주 사장부터 내쫓아야 한다고 결심합니다. 그래서 진종철 노조위원장 임기 내내 어떻게든 정연주 사장을 내쫓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요.
이를 위해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이 정 사장을 흔드는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고, 이들과 야합하는 것도 불사합니다.
KBS의 어용노조가 정연주사장의 출근을 반대하고 있다. (사진)
방송 민주화로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포커스'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될 수 있게 된 것을 "(친북좌파) 코드방송"이라고 비난, 매도하고, 정 사장에 대한 온갖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음해 선동도 마다하지 않게 되지요.
이제 가끔 방송에 나와서 KBS정연주 사장의 퇴임을 외치는
KBS의 또다른 노조가 어떤이유로 정연주사장의 퇴임을 외치는지 아셨을겁니다.
간단히 요약한다면 정연주라는 인물이 들어와서 부패한조직을 개혁하는데..
여기에서 쉽게 밥벌어먹던 사람들이 자기 밥그릇에 금갈까봐 밥그릇 지키는거지요.
그들의 이름은 쉽게 말해서 어용노조 라고 하지요.
아..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요즘 TV에 많이 나오는 KBS노조와는 틀립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http://jcjcj.egloos.com/4185817
예전것이지만 미디어포커스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