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할일도없고 날은덥고해서 집에서 10분거리의(집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산) 수락산으로 무작정 비박여행을떠났다. 장비를 챙겨들고 청학리에서 33-1번 버스를 타고 마당바위(입구 지명)로 향했다. 서울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38m 의 산. 도봉산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험하지 않고, 남쪽에 있는 불암산(佛岩山)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동쪽에 금류계곡(金流溪谷)이 있다. 서쪽 비탈면에 쌍암사(雙岩寺)·석림사(石林寺), 남쪽 비탈면에 계림암(鷄林庵)·흥국사(興國寺), 동쪽 비탈면에 내원암(內院庵)이 있고,내원암의 법당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1996년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삼림욕장이 조성되었다. - 네이버 백과 - 우선 비박자리를 정하고 발로 흙을 고른뒤 짐을 풀고 텐트를 설치하였다. 잘박아야 바람에도 끄떡없지.. (손에 들고있는건 도끼. -_- ) 완성된 텐트. 촬영용이다. 1인용이고 바닥이 없는게 흠이다. 이렇게 마당까지 갖추고나니 재법 폼이 났다. 기념샷~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구.. 우선 명반과 담배(디스)재를 텐트 주변에 부려둔다. 뱀과 병, 해충이 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군대있을때 배워둔 것. 텐트주위에는 비가올 것을 대비해 수로를 파두었다. 고생한 전투화??(등산화)와 야전삽. 도끼는 어디갔지? 하늘은 엄청 푸르르고 구름은 엄청 하얗게 보였다. 한가로운시간. 땀에젖은 양말과 손수건, 모자 그리고 텐트와 삼각대가 녹색과 어울어져 위장을 하고.. 난 음악을 들었다. " 님은먼곳에 " 오후의 해는 강렬하게 비췄다, 두어시간 낮잠을 청한 뒤. 밤이다. 모닥불을 피웠다. 재법 비박온 기분이 느껴졌다. 텐트내부모습 ㄱ자후레쉬가 아주 반갑다. 얼룩무늬 침낭도 멋져.. 새벽에는 좀 추워서 문을 꼭꼭 닫고잠을잤다. 중간에 비가내려 놀라서 깨긴했지만, 오후1시까지 늘어지게 잠을잤다. Canon EOS 30D / Canon18-55mm사고가나서 헬기4대가 머리위로 슝슝ㅡ[ 2008. 08. 09 - 10 수락산에서 비박 ]
" 수락산 비박기 "
주말..
할일도없고 날은덥고해서 집에서 10분거리의(집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산) 수락산으로 무작정 비박여행을떠났다.
장비를 챙겨들고 청학리에서 33-1번 버스를 타고 마당바위(입구 지명)로 향했다.
서울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38m 의 산.
도봉산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험하지 않고,
남쪽에 있는 불암산(佛岩山)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동쪽에 금류계곡(金流溪谷)이 있다.
서쪽 비탈면에 쌍암사(雙岩寺)·석림사(石林寺),
남쪽 비탈면에 계림암(鷄林庵)·흥국사(興國寺),
동쪽 비탈면에 내원암(內院庵)이 있고,
내원암의 법당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1996년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삼림욕장이 조성되었다. - 네이버 백과 -
우선 비박자리를 정하고 발로 흙을 고른뒤 짐을 풀고 텐트를 설치하였다.
잘박아야 바람에도 끄떡없지.. (손에 들고있는건 도끼. -_- )
완성된 텐트. 촬영용이다. 1인용이고 바닥이 없는게 흠이다.
이렇게 마당까지 갖추고나니 재법 폼이 났다.
기념샷~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구..
우선 명반과 담배(디스)재를 텐트 주변에 부려둔다. 뱀과 병, 해충이 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군대있을때 배워둔 것.
텐트주위에는 비가올 것을 대비해 수로를 파두었다.
고생한 전투화??(등산화)와 야전삽. 도끼는 어디갔지?
하늘은 엄청 푸르르고 구름은 엄청 하얗게 보였다.
한가로운시간. 땀에젖은 양말과 손수건, 모자 그리고 텐트와 삼각대가 녹색과 어울어져 위장을 하고..
난 음악을 들었다. " 님은먼곳에 "
오후의 해는 강렬하게 비췄다, 두어시간 낮잠을 청한 뒤.
밤이다. 모닥불을 피웠다. 재법 비박온 기분이 느껴졌다.
텐트내부모습 ㄱ자후레쉬가 아주 반갑다. 얼룩무늬 침낭도 멋져..
새벽에는 좀 추워서 문을 꼭꼭 닫고잠을잤다.
중간에 비가내려 놀라서 깨긴했지만, 오후1시까지 늘어지게 잠을잤다.
Canon EOS 30D / Canon18-55mm
사고가나서 헬기4대가 머리위로 슝슝ㅡ
[ 2008. 08. 09 - 10 수락산에서 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