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8. 금요일 작년부터 그렇게 가고자 했던 부암동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먼저 오는 버스타고 (서는 버스 중 한 대만 빼고 다 감)부암동사무소에서 하차하려했으나 정신 놓고 있다가 한 정거장정도 걸음; 부암동사무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9;팔각정&#-9;이라는 표지판이 향하는 낮은 언덕을 오르다가 코너를 도니(좌회전) 바로 요가게가 나왔다. 그리고 주변에는 너무 유명해 이미 익숙한 &#-9;ESPRESSO&#-9; 와 &#-9;동양방아간&#-9; 등이... 우리가 부암동에 도착한 때는 12시 반쯤. 태양이 작열하고 있어서 부암동 구석구석을 샅샅히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예쁜 가게들이 많이 있어 기대한만큼 동네의 분위기가 좋게 느껴졌다. 북악산 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인 한 레스토랑.이탈리안 레스토랑인거 같았는데 그럼에도 한옥식의 인테리어를 해 더욱 멋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10분쯤 걸으니 산모퉁이에 도착! 아저씨 한 분이 우리를 반겨주셨다. 처음엔 사장님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주차요원^^; 큭 1층에서 주문(주문을 먼저 하고 자리를 잡아야 함)을 해 전망이 가장 좋은 2층으로 올라갔다.다행히 한 자리가 있어서 착석하고 더위를 식혔다. 역시 고생한 보람이 있다!^^이 아이들도 더위를 식혀줘야해~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나의 썬글과 물도 에어컨 바람 솔솔 쐬며 휴식. 큭 더위를 식히고 찬찬히 살펴보니 인테리어도 참 예뻤다~ 나의 사진에 잘 출현하지 않았던 보노보노군~ 무려 8천원이나 하시는 레모네이드 시켜놓고 정작 너무 셔 내가 시킨 녹차랑 바꿔 먹었다는^^; 말라깽이 2총사. 함께 있으면 &#-9;남남&#-9; 혹은 &#-9;여여&#-9; 같은 느낌이~ 큭큭 너무너무 뜨거웠으나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밖으로도 잠시 나가봤다.북악산 그리고 서울성곽. 성곽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나보다. 부암동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의 모습. 아 이런데서 살고 싶다~~ 살랑살랑~ 산바람이 불어오긴 했으나 뜨거운 바람이었다 ㅡ,.ㅡ 기럭지가 길어서일까? 살짝 싱거우신 보노군. 신나셨네~~ 큭 지하에는 갤러리가 있어서 지하에도 내려가보았다. 하지만 작품이 아닌 이런 소품에만 온통 관심이~ 히힛어느 정도 나에게 맞을줄 알았는데 엉덩이도 안들어갔던 꼬마자동차. 다시 1층에 올라와 구경~어? 이아이들은 드라마에게 원래 2층에 있었던 거 같은데?(카페 초기에는 2층이 한성이의 방 모습 그대로 놔두었으나 점점 손님이 많아져 물건들을 치우고 2층을 카페공간으로 사용하게 된거 같았다.) 보노, 너도 이제서야 광합성의 맛을 느꼈구나?! 큭 뒤에 보이는건 은찬이 타고 놀던 말~ 아쉽지만 안녕~ 꽤 오래있었던 거 같았는데 1시간 반 정도 밖에 못있었다. 다음 스케쥴을 위해 아쉽지만 발걸음을 옮겨야했다ㅠ 들어올 때 봤던 주차요원 아저씨가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셨다~ 큭 내려가는 길. 썬글 하나 꼈다고 졸지에 김여사님 됨; 그리고는 못갈뻔했으나 애매하게 남은 시간 때문에 다음 스케쥴을 포기 하며 치어스로 고고싱!치어스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닭튀김 맛있기로 소문난 부암동의 맛집.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우리가 첫손님인듯 싶었다. 하긴 이날 폭염주의보였지? 아하하;;드디어 드디어 맛보게 된 닭튀김! 이 집에선 신기하게도 닭튀김이라고 부른다.메뉴판이 원래 없는 건지 아무것도 주지 않자 닭튀김 하나요~ 하고 주문.한참이 지나서 대령한 뜨근뜨근한 닭튀김!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노릇노릇 잘 익었다^^ 그래서인지 느끼함도 덜 한것 같고 소스랑 무도 참 맛있었다.전체적인 맛은...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했는데 그건 오버고^^; 맛있긴 맛있었다. 그리고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감자가 함께 튀겨나와 좋았다. 둘이 한마리 먹으면 너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좀 작은 닭인지(살은 많았음 큭) 딱 둘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다. 4
"커피프린스"의 흔적을 찾아 부암동으로
2008. 8. 8. 금요일
작년부터 그렇게 가고자 했던 부암동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먼저 오는 버스타고 (서는 버스 중 한 대만 빼고 다 감)부암동사무소에서 하차
하려했으나 정신 놓고 있다가 한 정거장정도 걸음;
부암동사무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9;팔각정&#-9;이라는 표지판이 향하는 낮은 언덕을 오르다가 코너를 도니(좌회전) 바로 요가게가 나왔다.
그리고 주변에는 너무 유명해 이미 익숙한 &#-9;ESPRESSO&#-9; 와 &#-9;동양방아간&#-9; 등이...
우리가 부암동에 도착한 때는 12시 반쯤.
태양이 작열하고 있어서 부암동 구석구석을 샅샅히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예쁜 가게들이 많이 있어 기대한만큼 동네의 분위기가 좋게 느껴졌다.
북악산 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인 한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인거 같았는데 그럼에도 한옥식의 인테리어를 해 더욱 멋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10분쯤 걸으니 산모퉁이에 도착! 아저씨 한 분이 우리를 반겨주셨다.
처음엔 사장님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주차요원^^; 큭
1층에서 주문(주문을 먼저 하고 자리를 잡아야 함)을 해 전망이 가장 좋은 2층으로 올라갔다.
다행히 한 자리가 있어서 착석하고 더위를 식혔다.
역시 고생한 보람이 있다!^^
이 아이들도 더위를 식혀줘야해~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나의 썬글과 물도 에어컨 바람 솔솔 쐬며 휴식. 큭
더위를 식히고 찬찬히 살펴보니 인테리어도 참 예뻤다~
나의 사진에 잘 출현하지 않았던 보노보노군~
무려 8천원이나 하시는 레모네이드 시켜놓고 정작 너무 셔 내가 시킨 녹차랑 바꿔 먹었다는^^;
말라깽이 2총사. 함께 있으면 &#-9;남남&#-9; 혹은 &#-9;여여&#-9; 같은 느낌이~ 큭큭
너무너무 뜨거웠으나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밖으로도 잠시 나가봤다.
북악산 그리고 서울성곽. 성곽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나보다.
부암동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의 모습. 아 이런데서 살고 싶다~~
살랑살랑~ 산바람이 불어오긴 했으나 뜨거운 바람이었다 ㅡ,.ㅡ
기럭지가 길어서일까? 살짝 싱거우신 보노군. 신나셨네~~ 큭
지하에는 갤러리가 있어서 지하에도 내려가보았다.
하지만 작품이 아닌 이런 소품에만 온통 관심이~ 히힛
어느 정도 나에게 맞을줄 알았는데 엉덩이도 안들어갔던 꼬마자동차.
다시 1층에 올라와 구경~
어? 이아이들은 드라마에게 원래 2층에 있었던 거 같은데?
(카페 초기에는 2층이 한성이의 방 모습 그대로 놔두었으나 점점 손님이 많아져 물건들을 치우고 2층을 카페공간으로 사용하게 된거 같았다.)
보노, 너도 이제서야 광합성의 맛을 느꼈구나?! 큭
뒤에 보이는건 은찬이 타고 놀던 말~
아쉽지만 안녕~
꽤 오래있었던 거 같았는데 1시간 반 정도 밖에 못있었다.
다음 스케쥴을 위해 아쉽지만 발걸음을 옮겨야했다ㅠ
들어올 때 봤던 주차요원 아저씨가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셨다~ 큭
내려가는 길. 썬글 하나 꼈다고 졸지에 김여사님 됨;
그리고는 못갈뻔했으나 애매하게 남은 시간 때문에 다음 스케쥴을 포기 하며 치어스로 고고싱!
치어스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닭튀김 맛있기로 소문난 부암동의 맛집.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우리가 첫손님인듯 싶었다. 하긴 이날 폭염주의보였지? 아하하;;
드디어 드디어 맛보게 된 닭튀김! 이 집에선 신기하게도 닭튀김이라고 부른다.
메뉴판이 원래 없는 건지 아무것도 주지 않자 닭튀김 하나요~ 하고 주문.
한참이 지나서 대령한 뜨근뜨근한 닭튀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노릇노릇 잘 익었다^^ 그래서인지 느끼함도 덜 한것 같고 소스랑 무도 참 맛있었다.
전체적인 맛은...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했는데 그건 오버고^^; 맛있긴 맛있었다.
그리고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감자가 함께 튀겨나와 좋았다.
둘이 한마리 먹으면 너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좀 작은 닭인지(살은 많았음 큭) 딱 둘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