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by "him" sometime in May.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었어. 그런데 듣질 못했어. 늦은 밤까지. 노래가 계속 윙윙윙-거리는데, 들을 수가 없었어. 꼭, 있지. 꼭. 듣고 싶었어. 지금 당장 듣지 않으면, 더이상 한자도 쓸수 없을 것만 같았어. ...그래서 네가 미워졌어... 난 네게 말하지 않았어. "오늘 있지, 내게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소식을 들었어. 그래서 꼭, 반드시,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았어," 라고. 난 참았고, ...울었어... 그랬지만 기대했어. 바보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목소리는 왜 그래. 니가 말하는 그 내용은 누구 노래인데? 듣고 싶어?" 넌 좋은 사람이야. 내게 과분한. 그런데 왜, 난.. 자꾸만 우는 걸까. 왜 자꾸만, 시간이 원망스러워지는 걸까. 난 오늘도 되찾을 수 없는 시간을 되짚고 있어. **야... 우리 대통령은.. 외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어. 아무도 알아줄 수 없고,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그리고 나는, 곧, 그것과는 상반되는 기사를 하나 내놓아야 해. 그래서 슬펐고, 외로웠어. 누군가에게 - 아니, 너에게, 말하고 싶었고, 이해 받고 싶었지만 - 포기하기로 했어, 이제. 누군가에게 이해 받는 것은, 어리광부리는 것은, 이제 내 역할이 아닌 것 같아. 어색해. 그런데 문득, 원망스러워졌어..시간이. 더이상, 어리광부릴 수 없고, 이해받을 수 없고, 우리의 대통령 마저..유도리없고, 재미없고, 성질급한.. 그런 세상의 정가운데 내가 서있다는 것이. 난 아직도 스물넷의 그때와 같은데.. 세상은 너무도 많이 바뀌었고.. 그 시간의 흐름이 내겐 버겁다. 시간이 흘렀고, 난 이제 더이상 그때의 나일수 없고 그리고 난. 네가 있든 없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지만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슬퍼. 어째서, 우린 다 커야만 하는 걸까. 어째서 난. 나도 모르는 새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하나를 네게 말하지 못하는, 네게 부담이 될까, 조용히 내 욕구를 삮히고 마는 그런 여인이 된걸까 언제부터 였을까.. A Warnign sign.. I missed it too long ago..
시간
picture by "him"
sometime in May.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었어.
그런데 듣질 못했어.
늦은 밤까지.
노래가 계속 윙윙윙-거리는데,
들을 수가 없었어.
꼭, 있지. 꼭.
듣고 싶었어.
지금 당장 듣지 않으면,
더이상 한자도 쓸수 없을 것만 같았어.
...그래서 네가 미워졌어...
난 네게 말하지 않았어.
"오늘 있지,
내게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소식을 들었어.
그래서 꼭, 반드시,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았어," 라고.
난 참았고,
...울었어...
그랬지만 기대했어.
바보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목소리는 왜 그래.
니가 말하는 그 내용은 누구 노래인데?
듣고 싶어?"
넌 좋은 사람이야.
내게 과분한.
그런데 왜, 난..
자꾸만 우는 걸까.
왜 자꾸만,
시간이 원망스러워지는 걸까.
난 오늘도 되찾을 수 없는 시간을
되짚고 있어.
**야...
우리 대통령은..
외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어.
아무도 알아줄 수 없고,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그리고 나는,
곧, 그것과는 상반되는 기사를 하나 내놓아야 해.
그래서 슬펐고, 외로웠어.
누군가에게 - 아니, 너에게, 말하고 싶었고,
이해 받고 싶었지만 - 포기하기로 했어, 이제.
누군가에게 이해 받는 것은,
어리광부리는 것은,
이제 내 역할이 아닌 것 같아.
어색해.
그런데 문득,
원망스러워졌어..시간이.
더이상,
어리광부릴 수 없고,
이해받을 수 없고,
우리의 대통령 마저..유도리없고, 재미없고, 성질급한..
그런 세상의 정가운데 내가 서있다는 것이.
난 아직도 스물넷의 그때와 같은데..
세상은 너무도 많이 바뀌었고..
그 시간의 흐름이
내겐 버겁다.
시간이 흘렀고,
난 이제 더이상 그때의 나일수 없고
그리고 난.
네가 있든 없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지만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슬퍼.
어째서, 우린 다 커야만 하는 걸까.
어째서 난.
나도 모르는 새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하나를 네게 말하지 못하는,
네게 부담이 될까,
조용히 내 욕구를 삮히고 마는
그런 여인이 된걸까
언제부터 였을까..
A Warnign sign..
I missed it too long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