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김영주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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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한때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책이라기에 

웬지 한번은 읽어봐야할 것 같은 의무감에서 시작한 책.

 

유명하다고 다 유익한고 감동적인것은 아닌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개인적인 생각)

딱히 이 책을 베스트 셀러로 끌어올릴 만한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뻔한 내용의 처세술 책이었다.

읽는데 1시간도 안걸렸던것 같다.

사실 맘잡고 읽었으면 더 빨리 읽었을지도 모른다.

이리저리 어수선하게 돌아다니냐구 ㅎ

 

스펜서 존슨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뭐 간단히 하면 '변화에 대한 적응'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새 치즈를 찾을 수 있다."

긍적적인 사고 방식을 얘기하는거겠지.

 

베스트 추천 도서는 아니지만, 몇 구절 좋은 내용은 있다.

기억하자!!! 책 속의 한구절이 너의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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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줄 아는 것이다.

 

변화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벽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계속 불평만 하고,

자신을 구해줄 구세주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상황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굶주림과 패배의식에 젖은 생활이

피곤에 찌든 우리의 일상을 갉아먹기만 할 뿐.

p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