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조조로 본 영화는 바로 다크 나이트. 전작인 배트맨비긴즈를 재밌게 봤던 터라 기대하고 있었다. (놀란 감독님, 전 항상 놀랄 준비가 되어있어요~>.사진이 좀 닮게 나온듯 하지만 스크린으로 확인해보시라 전혀젠젠 다른 얼굴이다.) 어떤 사정인지 다른 배우가 레이첼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다지 였다. 일단 케이티 홈즈도 그다지 레이첼같다는 느낌이 안 왔는데- 그녀는(미안, 아직 이름도 잘 모른다;;) 더더욱 레이첼과는 먼..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건 나뿐일까? 연기력도 잘 모르겠다. 배트맨의 소꿉친구이자 그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면서도 결국은 이루어질순 없는 여자인... 무언가 내면적이고 애틋한 것을 기대한다는 건 무리인가? 그들의 러브라인은 대명사인 레이첼과 배트맨의 그것이지, 그녀가 연기한 레이첼은 그곳에 없단 느낌이었다. 5.투페이스 하비에 대한 기대 하비 검사가 결국 구조되고 레이첼이 죽게 되자, 그녀를 사랑하던 하비는 얼굴의 상처와 마음의 상처를 모두 끌어안고 광기에 휩싸인다. 얼굴 한쪽에 화상을 입은 순간 부터 이런 생각이 번뜩! 앗! 두 얼굴의 사나이!!! 아, 놀란 감독님, 차기작의 악당을 이렇게 심어 놓으시는군요! 하며 완전 흥분의 도가니탕. 그러나 내 예상은 빗나간듯 하다... 6.정의->진실? 정의로운 영웅이 악당들을 소탕하고 사람들을 구해 정의 실현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갈채를 받는다. 라고 보통의 영웅물들이 말하고 있는데에 반해 배트맨은 정말 그림자속 영웅이다.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로인해 생긴 부작용 때문에 (도로, 건물, 기물등등 공공재산과 사유재산의 파괴한다든가, 몰지각한 아류들이 판치게 됐다든가, 조커가 그의 정체를 밝힘을 조건 삼아 시민들을 살해한다든가..) 한편으로는 그를 증오한다. 배트맨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사람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이 악인으로 비추어지는것을 두려워 않는다.(이거 멋짐) 사람들도 배트맨도 매우 입체적인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조커만이 시종일관 악랄함의 극치이다..) 덧1) 예전의 매끈한 배트카가 더 내 취향인데... 게다가 이번영화에선 배트카의 쓸모가 그닥..ㅡㅜ (모자이크처럼 덕지덕지 붙어잇는 배트카;;) 덧2) 알프레드 라는 이름은 집사(급)의 전매특허인것인가?ㅋㅋㅋ (사이버포뮬러에서도 란돌의 집사이름이었던듯..) 덧3) 오호- 원티드와는 달리 이곳에선 역시 조력자의 모습인 모건프리먼 할아버지 웨인에게 요것저것 잘 맹글어다 주신다. 덧4) 게리올드만씨.. 언급 없어서 미안 끝~
오늘 아침부터 조조로 본 영화는 바로 다크 나이트.
오늘 아침부터 조조로 본 영화는 바로 다크 나이트.
전작인 배트맨비긴즈를 재밌게 봤던 터라 기대하고 있었다.
(놀란 감독님, 전 항상 놀랄 준비가 되어있어요~>.사진이 좀 닮게 나온듯 하지만 스크린으로 확인해보시라 전혀젠젠 다른 얼굴이다.)
어떤 사정인지 다른 배우가 레이첼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다지 였다.
일단 케이티 홈즈도 그다지 레이첼같다는 느낌이 안 왔는데-
그녀는(미안, 아직 이름도 잘 모른다;;) 더더욱 레이첼과는 먼..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건 나뿐일까?
연기력도 잘 모르겠다. 배트맨의 소꿉친구이자 그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면서도
결국은 이루어질순 없는 여자인... 무언가 내면적이고 애틋한 것을 기대한다는 건 무리인가?
그들의 러브라인은 대명사인 레이첼과 배트맨의 그것이지, 그녀가 연기한 레이첼은
그곳에 없단 느낌이었다.
5.투페이스 하비에 대한 기대
하비 검사가 결국 구조되고 레이첼이 죽게 되자,
그녀를 사랑하던 하비는 얼굴의 상처와 마음의 상처를 모두 끌어안고 광기에 휩싸인다.
얼굴 한쪽에 화상을 입은 순간 부터 이런 생각이 번뜩!
앗! 두 얼굴의 사나이!!!
아, 놀란 감독님, 차기작의 악당을 이렇게 심어 놓으시는군요!
하며 완전 흥분의 도가니탕.
그러나 내 예상은 빗나간듯 하다...
6.정의->진실?
정의로운 영웅이 악당들을 소탕하고 사람들을 구해 정의 실현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갈채를 받는다. 라고 보통의 영웅물들이 말하고 있는데에 반해
배트맨은 정말 그림자속 영웅이다.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로인해 생긴 부작용 때문에
(도로, 건물, 기물등등 공공재산과 사유재산의 파괴한다든가, 몰지각한 아류들이 판치게 됐다든가,
조커가 그의 정체를 밝힘을 조건 삼아 시민들을 살해한다든가..) 한편으로는 그를 증오한다.
배트맨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사람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이 악인으로
비추어지는것을 두려워 않는다.(이거 멋짐)
사람들도 배트맨도 매우 입체적인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조커만이 시종일관 악랄함의 극치이다..)
덧1) 예전의 매끈한 배트카가 더 내 취향인데...
게다가 이번영화에선 배트카의 쓸모가 그닥..ㅡㅜ
(모자이크처럼 덕지덕지 붙어잇는 배트카;;)
덧2) 알프레드 라는 이름은 집사(급)의 전매특허인것인가?ㅋㅋㅋ
(사이버포뮬러에서도 란돌의 집사이름이었던듯..)
덧3) 오호- 원티드와는 달리 이곳에선
역시 조력자의 모습인 모건프리먼 할아버지
웨인에게 요것저것 잘 맹글어다 주신다.
덧4) 게리올드만씨.. 언급 없어서 미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