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권총 50m 우승… 사격 16년 만에 금 명중 ‘금빛 총성에 은빛 물보라!’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KT)는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의 올림픽 ‘16년 노골드’의 한을 풀었고, 박태환(단국대)은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진종오는 12일 베이징 사격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본선 563점과 결선 97.4점을 쏘면서 합계 660.4점을 기록, 북한의 김정수(660.2점)와 중국의 탄종량(659.5점)을 각각 따돌렸다.진종오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막판 한 발 때문에 아쉽게 은메달을 그쳤던 기억을 씻어냈으며, 지난 9일 10m 권총에서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도 한꺼번에 날렸다.2
<Веijiиg> 사격 진종오 금메달 4일째..
진종오 권총 50m 우승… 사격 16년 만에 금 명중
‘금빛 총성에 은빛 물보라!’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KT)는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의 올림픽 ‘16년 노골드’의 한을 풀었고, 박태환(단국대)은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진종오는 12일 베이징 사격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본선 563점과 결선 97.4점을 쏘면서 합계 660.4점을 기록, 북한의 김정수(660.2점)와 중국의 탄종량(659.5점)을 각각 따돌렸다.
진종오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막판 한 발 때문에 아쉽게 은메달을 그쳤던 기억을 씻어냈으며, 지난 9일 10m 권총에서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도 한꺼번에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