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그리고 다시 한판, 또 한판. 매번 한판승이었다. 아무표정 하나 없이 검지손가락만 치켜 들었다. 그리고 결승전. 역시나 한판.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 그. 경기를 흥분상태에서 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4년 전 다리에 쥐가나서 동메달에 그치고 말았다는 그 죽을 것 같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다는 그. 그에 비해 나는 무슨 땀을 흘리고 있었던가.. 4년뒤 나는 나만의 올림픽을 꿈꾸어본다. 저이 처럼 마음껏 꺼이꺼이 목놓아 울 수 있는 한판을 위해서. .. 그래, 인생의 한방은 오늘부터 흘린 땀한방울이다.
4년뒤 나는 나만의 올림픽을 꿈꾸어본다.
한판, 그리고 다시 한판, 또 한판.
매번 한판승이었다. 아무표정 하나 없이
검지손가락만 치켜 들었다.
그리고 결승전.
역시나 한판.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 그.
경기를 흥분상태에서 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4년 전 다리에 쥐가나서 동메달에 그치고 말았다는 그
죽을 것 같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다는 그.
그에 비해 나는 무슨 땀을 흘리고 있었던가..
4년뒤 나는 나만의 올림픽을 꿈꾸어본다.
저이 처럼 마음껏 꺼이꺼이 목놓아 울 수 있는 한판을 위해서.
..
그래, 인생의 한방은 오늘부터 흘린 땀한방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