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요. 알지 못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름을 소개하고, 웃음을 나누고, 일상을 전하고, 감정을 알리고 . . .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를, 혹 알지 못하던 때부터 가까워지는 데 몰두해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보니 많이 안다고 좋은 게 아니구나. 하는 충격이 뒤따라왔어요. 우리가 싸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맺는 1촌. 어떤 기준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녀가시는 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에게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1촌을 맺나요?503
생각 나누기
깊은 물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요.
알지 못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름을 소개하고, 웃음을 나누고, 일상을 전하고, 감정을 알리고 . . .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를, 혹 알지 못하던 때부터
가까워지는 데 몰두해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보니
많이 안다고 좋은 게 아니구나. 하는 충격이 뒤따라왔어요.
우리가 싸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맺는 1촌.
어떤 기준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녀가시는 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에게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1촌을 맺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