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같은사람....

박영민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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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햇살이 좋네요."

소낙비가 쏴아 쏟아지는 날엔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밥 먹었어요?"

 

그렇게 조용히 나를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해바라기 같은 사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