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경이가 결혼했다. 꼬마시절부터 친구였던 미경이의 결혼.. 미경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에게 걸어갈 때, 난 초등학생 시절의 미경이..사춘기의 미경이..이십대의 미경이..그리고 신부가 된 미경이를 보았다. 얼마나 예뻤던지..그리고 환민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였다. '아.. 나도 저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나의 결혼에 대해 여전히 궁금해하고, 빨리 내가 결혼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너무 눈이 높아서 사람을 만나지 못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난 다만 내 옆에서 나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사랑의 눈으로 포근하게 날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뿐이다.. 같이 사랑하며, 손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늘 함께 있어주는.. 그래서 외롭지 않고, 함께이기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뿐이다.. 그런 사람 만나면.. 그때는 정말 결혼하고 싶을거같다..
다만...
어제는 미경이가 결혼했다. 꼬마시절부터 친구였던 미경이의 결혼..
미경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에게 걸어갈 때, 난 초등학생 시절의 미경이..사춘기의 미경이..이십대의 미경이..그리고 신부가 된 미경이를 보았다.
얼마나 예뻤던지..그리고 환민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였다. '아.. 나도 저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나의 결혼에 대해 여전히 궁금해하고, 빨리 내가 결혼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너무 눈이 높아서 사람을 만나지 못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난 다만 내 옆에서 나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사랑의 눈으로 포근하게 날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뿐이다..
같이 사랑하며, 손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늘 함께 있어주는..
그래서 외롭지 않고, 함께이기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뿐이다..
그런 사람 만나면.. 그때는 정말 결혼하고 싶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