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투혼 이배영..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장민재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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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영 선수

 

당신이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금메달보다 값진 감동을 저희 국민에게 선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바벨을 들어올리는 도중..

왼쪽발에 쥐가 나면서..

그 무거운 바벨을 들고 왼쪽발이 삐끗하다면.. 그 얼마나 아플까..

그 아픔을 참아내고, 부상당해도 아랑곳하지않고

2차,3차까지 도전하시는 모습..

 

끝내 들어올리진 못했지만 실패하는 순간 그 순간에도..

얼마나 아쉽고 분하고 원통할까..

끝내 바벨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하셨다..

 

TV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

끝까지 두 손에서 바벨을 놓지않던 이배영 선수의 투혼..

소름이 돋았습니다..

 

당신에게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