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BatMan 5 배트맨 비긴즈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이민영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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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기본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모험 | 미국 | 139 분 | 개봉 2005.06.24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배트맨),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리암 니슨(듀카드), 케이티 홈즈(레이첼 도스)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공식사이트   http://www.batmanbegins.co.kr/ 

 

줄거리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꼽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배트맨 비긴즈에는 브루스의 어릴 적 모습을 간간히 담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 그가 배트맨이 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는데,

그 긴 여정의 시작은 바로 부모님의 죽음이었다.

 

 사랑받던 아이던 브루스 ~

부모님과 공연을 보다 먼저 나오는 길에 부모님이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장례식을  하고는 알프레도 품에 안겨 부모님이 그립다 말 할 때 정말 가슴이 짠하더라는..ㅠㅠ 

 

 

 

 

어느 배트맨 시리즈를 보게 되든 브루스를 항상 돌봐주는 알프레드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나이 지극하신 할아버지가 어린 브루스를 뒷바라지 하는게 좀 안쓰럽다만은,,,

 

그래도 아버지 같은 존재로 브루스의 곁을

완벽한 가이드로 배트맨의 곁을 지켜주는 알프레드 할아버지~♥

영원히 죽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ㅎㅎ

 

 

 

웨인가의 기업에서 응용과학 부서를 맡고 있던 폭스

이분 또한 욕심많은 이사때문에 좌천되서 홀로 부서를 지키고 계시던...

 

브루스가 방문해서 이것저것 구경할 때 굉장한게 많이 나오더라..

그렇게 쌈빡한걸 무더기로 개발하려 했다면 회사돈 꽤나 들였을듯...ㅎㅎ

 

어쨋든 내가 좋아하는 모건 프리먼의 등장에 눈이 띠용~

이분 다치셨다던데...ㅠㅠ 마음이 아프당. 

 

 

 

 

마치 아빠와 삼촌(?)이 브루스를 돌봐주는 듯한~~

영화보면서 가장 훈훈했던 장면 중 하나랄까....ㅎㅎ

 

 

 

알프레드가 배트맨의 조수 겸 정신적 지지자이고,

폭스가 배트맨의 기술지원자였다면,,

듀카스는 무술지도자 정도 ?!?!?!?!

 

같이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다니면 좋겠드만은,,,

알고 보니......몬땐 놈이었다는. 킁 [Movie] BatMan 5 배트맨 비긴즈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부패로 찌든 고담시에서 유일하게(?) 청렴함을 고수하시던

경찰 짐 고든~

 

브루스가 부모를 잃고 경찰서에서 처음으로 짐을 만났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과연 그 어린소년이 배트맨이 되어 고담시를 구할 빛이 되는 존재가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

 

 

 

배트맨의 그녀 ~ 레이첼 ~~~

다크나이트에 나온 레이첼이랑 케이티 홈즈랑 너무 닮았다.ㅎㅎ

안그래도 다크나이트를 영화관에서 보면서 그 생각을 했었는데,,,

전작에서 정말로 케이티 홈즈가 출연했을 줄이야...

 브루스는 그대로인데 레이첼만 나이든게 좀 뭐하긴 했다만...ㅎㅎ

 

암튼 너무나 투철하고 불의를 못보는 성격을 가진 검사보여서 그런지,

아니면 브루스의 그녀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고생많이 했다는

 

 

 

확실히 제목처럼 배트맨의 출현을 담고 있던 배트맨 비긴즈.

단순히 정의감에 불타서만은 아니라

아픈 어린시절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배트맨이 많이 측은하더라는...

스스로 배트맨의 삶을 선택한 것 처럼 보이기도 했고,

또 그렇게 살아갈 운명이라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했다.

 자신의 운명에 레이첼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암튼 배트맨의 강한 모습 뒤에 숨겨진 브루스의 모습이

영화에서 은근히 절제를 하면서 보여준 것 같아 좋았다는.

 

 

 

마지막으로,

가장 배트모빌 같지는 않지만,

무식함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듯한 저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