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2 〃

선민경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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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웃어보고

너때문에 울어보고

너만을 그리고 담아도 봤다,

 

그건 내게 작게나마 큰 하나의 의미일지도 모르는데

헌신짝 처럼 내버려 졌다,

 

 

마지막 이 되버릴 상황에 차라리 꿈이기를 바라던 하나의 소망

미안해 라는 단한마디에 뒤돌아 서는순간

불안해 떨며 요동치던 심장이 멈춰버릴것만 같았다,

 

하지만 멈춰 버리지 않는 내심장에

원망하다,

 

 

강한척 하려고 애쓰고

억지로 웃느라 애쓰고

억지로 힘내보려고 애써도

 

눈치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로 인해

모든게 무너져 버리다,

 

 

더이상 행복하지 않은것 때문인가봐,

더이상 너와의 추억은 좋은 기억이 아닌

기억할때마다 쓰라리고 고통스러운 추억일 뿐이라는것,,

 

아픈걸 알면서도 생각하기 싫으면서도

하루 내내 머릿속에서 맴돌며 괴롭히는 괴로운 기억,

 

 

그래도 뛰고 있는 내심장에 조금이나 원망을 하면서도

그렇게 아직도 눈물을 쏟아 내면서도

슬프고 아픈 추억을 기억해내면서도

 

그래도 나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