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연속우승의 명맥이 '천적'으로 떠오른 장주안주안(중국)에 끊기고 말았다.
박성현(25·전북도청)은 14일 오후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여자양궁 결승전에서 장주안주안에 109-110(120점 만점), 통한의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중국 여자양궁의 에이스 장주안주안은 8강부터 결승까지 차례대로 한국의 여궁사들을 완파하며 1984년 LA올림픽 때부터 이어졌던 한국의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행진을 가로막았다.
장주안주안은 8강에서 여자양궁 최고참 주현정(26·현대모비스)을 106-101로 누른 데 이어 4강에서는 막내 윤옥희(23·예천군청)를 115-109로 따돌렸다. 115점은 박성현이 16강에서 수립한 올림픽신기록과 같은 점수.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랭킹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박성현과의 결승전. 출발은 좋았다. 하지만 박성현은 4~5번째 시도에서 연속 8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3엔드에서 81-82 역전을 허용했다.
뒷심의 승부. 박성현이 4엔드 첫발에서 골드(10점)로 장군을 부르자 장주안주안은 골드로 멍군을 불렀다. 마지막 한발을 남겨놓고 99-101로 뒤진 박성현은 골드를 기록해 승리의 가능성을 남겨뒀으나 장주안주안의 마지막 시도가 9점으로 기록되면서 아쉬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기사]
윤옥희 선수는 동메달을 땄네요...
중국 선수가 주현정 선수와 윤옥희 선수를 꺾고 올라와서 인지 박성현 선수가 부담감을 느꼈나봐요,,,바람도 많이 불었고,,,관중들은 매너없게 8강부터 시끄럽게 굴고...(수준을 알수있었죠 -_-;)
암튼 너무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 박성현 은메달,윤옥희 동메달 ,귀중한 메달 두개를 추가하셨네요..
여자양궁 박성현 은메달 동영상(개인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 동영상
베이징 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연속우승의 명맥이 '천적'으로 떠오른 장주안주안(중국)에 끊기고 말았다.
박성현(25·전북도청)은 14일 오후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여자양궁 결승전에서 장주안주안에 109-110(120점 만점), 통한의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중국 여자양궁의 에이스 장주안주안은 8강부터 결승까지 차례대로 한국의 여궁사들을 완파하며 1984년 LA올림픽 때부터 이어졌던 한국의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행진을 가로막았다.
장주안주안은 8강에서 여자양궁 최고참 주현정(26·현대모비스)을 106-101로 누른 데 이어 4강에서는 막내 윤옥희(23·예천군청)를 115-109로 따돌렸다. 115점은 박성현이 16강에서 수립한 올림픽신기록과 같은 점수.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랭킹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박성현과의 결승전. 출발은 좋았다. 하지만 박성현은 4~5번째 시도에서 연속 8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3엔드에서 81-82 역전을 허용했다.
뒷심의 승부. 박성현이 4엔드 첫발에서 골드(10점)로 장군을 부르자 장주안주안은 골드로 멍군을 불렀다. 마지막 한발을 남겨놓고 99-101로 뒤진 박성현은 골드를 기록해 승리의 가능성을 남겨뒀으나 장주안주안의 마지막 시도가 9점으로 기록되면서 아쉬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기사]
윤옥희 선수는 동메달을 땄네요...
중국 선수가 주현정 선수와 윤옥희 선수를 꺾고 올라와서 인지 박성현 선수가 부담감을 느꼈나봐요,,,바람도 많이 불었고,,,관중들은 매너없게 8강부터 시끄럽게 굴고...(수준을 알수있었죠 -_-;)
암튼 너무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 박성현 은메달,윤옥희 동메달 ,귀중한 메달 두개를 추가하셨네요..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