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 the end story D:-

박준후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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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나, 비가오나 아침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너내 집 앞으로 달려가서

뜬금없이 너에게 전화로 " 창문열고 밖으로 봐봐 " 하면 너는 바로 달려와서

씨익-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던 내 모습을 보며,  웃어주었던 너의 모습.

 

그 때는 마냥 내가 보고싶으면 너를 볼 수 있을줄 알았던 나의 철없는 생각.

 

하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니? 난 잘지내.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울지말고 늘 건강해야 되.

- 너만의 수호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