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조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였다. 나이를 들면서 역사에 대해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신병주교수님이 쓰신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몰랐던 조선사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기뻤다. 몰랐던 단어를 알게 되어서 읽으면서 내심 기뻤다.
책소개 규장각에 소장된 자료들 중에서 선조들의 기품 있는 문화가 담긴 꼼꼼한 기록물들에 대해 소개한 글. 규장각에는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와 같은 국가의 공식 연대기 기록을 비롯해 의궤와 같이 국가의 주요 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책, 개인의 일기나 문집과 각종 고문서 등 방대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본서에 실린 자료들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생각의 자취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시대인들의 문화역량이 함축된 ‘명품’ 기록물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학, 한문학, 지리학, 언어학, 민속학, 군사학, 미술사 등 각 분야의 관심사를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자료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지은이 소개 신병주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99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사상과 문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곳에 소장된 의궤를 조사·연구하면서 왕실 기록문화로서의 가치에 주목하여, 그 성과를 바탕으로 「66세의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를 출간했다. 이 외의 논저로는 (공저), , (공저), , , , , 의궤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KBS의 ,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의 자문을 맡고 있다.
정조가 규장각을 처음 설립할 때 지녔던 '법고창신'의 정신은 20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투철한 기록정신은 공개성과 투명성을 전제로 한다. 정치 행위에서 벌어진 모든 사실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부정과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투철한 기록정신은 자신의 시대를 떳떳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방대한 기록물을 제작하고 철저하게 보관한 민족,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다. 규장각에는 역사학, 한문학, 지리학, 언어락, 민속학, 군사학, 미술사, 복식사 등 분야의 관심사를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자료들이 가득하다. 어쩌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표적인 명품들은 그야말로 맛보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규장각은 무궁무진한 자료의 보물창고다.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신병주 지음 | 책과함께 펴냄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조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였다. 나이를 들면서 역사에 대해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신병주교수님이 쓰신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몰랐던 조선사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기뻤다. 몰랐던 단어를 알게 되어서 읽으면서 내심 기뻤다.
책소개
규장각에 소장된 자료들 중에서 선조들의 기품 있는 문화가 담긴 꼼꼼한 기록물들에 대해 소개한 글. 규장각에는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와 같은 국가의 공식 연대기 기록을 비롯해 의궤와 같이 국가의 주요 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책, 개인의 일기나 문집과 각종 고문서 등 방대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본서에 실린 자료들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생각의 자취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시대인들의 문화역량이 함축된 ‘명품’ 기록물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학, 한문학, 지리학, 언어학, 민속학, 군사학, 미술사 등 각 분야의 관심사를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자료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지은이 소개
신병주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99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사상과 문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곳에 소장된 의궤를 조사·연구하면서 왕실 기록문화로서의 가치에 주목하여, 그 성과를 바탕으로 「66세의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를 출간했다. 이 외의 논저로는 (공저), , (공저), , , , , 의궤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KBS의 ,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의 자문을 맡고 있다.
책 표지 글
조선시대를 빛내는 규장각 명품 이야기
어필 온양별궁전도 선현영정첩 진신화상첩 준천사실 준천시사 열무도 임진전란도 익종대왕입학도 서연관사연도 남지기로회도 노걸대 박통사 첩해신어 통문관지 북학의 열하일기 한양가 부아기정 환구음초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신증동국여지승람 요계관방지도 대동여지도 조선왕조실록 실록청의??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 원릉상릉도감의궤 원행을묘정리의궤 지봉수설 유원총보 반계수록 성호사설 오주연문장전산고 남명집 토정유고 연려실기술 청장관전서 규사 호산외기 이향견문록 소대풍요……
정조가 규장각을 처음 설립할 때 지녔던 '법고창신'의 정신은 20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투철한 기록정신은 공개성과 투명성을 전제로 한다. 정치 행위에서 벌어진 모든 사실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부정과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투철한 기록정신은 자신의 시대를 떳떳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방대한 기록물을 제작하고 철저하게 보관한 민족,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다. 규장각에는 역사학, 한문학, 지리학, 언어락, 민속학, 군사학, 미술사, 복식사 등 분야의 관심사를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자료들이 가득하다. 어쩌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표적인 명품들은 그야말로 맛보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규장각은 무궁무진한 자료의 보물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