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는 내 사람에게 쓰는 편지

홍주희2008.08.16
조회203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아

미안해 내가 너를 정말 나쁜 애로

만들어 버린것 같아 그게 마음에 걸려

미워하기 싫은데 못된 니 행동 때문에

널 미워해야 만 하는 내가 참 미련하다

철 없는 나에게 사랑 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사람아

그저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야 너랑 연락끈코

나서 잊을라고 정말 많이 울기도 하고 정신없이

돌아다녀 보기도 하고 했는데 그게 안되는건

내가 그만큼 널 정말 많이 좋아했었나 보다

지금 니가 나한테 못되게 하는 행동을 어떻게

해석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저 니가

나를 도와준다고만 생각할께 싸울때로 많이 싸웟고

다시 만날때로 지겨워 졌으니까 이제 서로 행복하자

내가 언제 다시 널 찾게 될지 몰라 결국 끝내

널 잊지 못해서 내일이고 다시 널 찾지 모르고

오늘 밤이 지나 너라는 존재를 다 잊어 내일은 다른

사람을 찾을지도 몰라 그치만 너 하나때문에 행복했던

때는 절대 못 잊겠지 네이트에 접속하면 니가 들어와

있나 없나 먼저 살피게 됬고 로그오프 로 있다가도

니가 들어오면 바로 로그인 했고 그만큼 내가 널

많이 따랏고 진심으로 사랑했나봐 정말로 . .

나 폰 뺏겼을때 엄마 폰 가져와서 밤 새도록 저나 했던

기역이 새록 새록 난다 새벽에 창문앞에 가서 웃으면서

니가 노래 불러 달라고 했던거

니가 사랑해 한번만 해달라 했던거

니가 졸리다고 그만 끈으면 안될까 했던거

그것때문에 또 속 좁은 나는 삐져서 니 문자 저나 다 쌩까고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둘다 정말 재밋엇던 추억이

많을꺼야 가끔 생각나겟지 그 창문앞에 가면

비오는날 도 생각날꺼야

한때 너가 정말 쌩까자고 진짜 이번엔 진짜라고 햇을때

나 진짜로 그날 폰 무음으로 하고 싸이랑 네트 다

잠수 타서 폰 방에 두고 티비보고 있다가 12시 넘어서

잘라고 폰 열어보니까 부재중 12통 문자 4통 와있드라

누굴까 하고 보니까 그렇게 당당했던 너 네 ?

문자 보니까 전화 받으래 전화 하래 급하데

할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엿고 종료버튼 그때 첨으로

10번이상 눌른거 같아 결국 용기해서 했는데

니가 머라한줄 알아 ? 술취해가지고는

하는 소리가

자기가 전화 한거 아니래 그리고는 또

잘못눌렀데 이게 무슨 소리야 나 진짜 당황해서

알앗다고 끈어버렸고 그게 우리 마지막이였다

문자를 해도 너는 아무런 느낌없이 정말 잘 쌩까드라

그게 정말 부럽기도 했어 너한테 나는 그냥 이였구나

그냥 이렇게 쉽게 쌩까는 사이였구나 이런 생각

정말 많이 났고 그저 내가 너라면 너한테 문자 한통만

그런생각 도 않났을꺼 아닐까 하는 생각 정말 만이햇다

겉으론 니 번호 못 외운척 안 외운척 했어도

니 번호 너 폰 바꾸기 전 번호랑 지금 번호 전에 다 외웟고

전체 문자인척 하면서 너한테 장난스럽게 문자해서

내심 문자 답장오는거 기대도 했었다 정말

너때문에 일기도 꼬박꼬박 썼고 많이 울기도 했다

너가 나한테 꼬맹이라 했을때 정말 그때 왜그렇게

울상이엿는지 지금 보면 정말 내가 많이 부족하고

작고 한심한데 그때는 왜 그렇게 막 머라고 했을까

너는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 .

그냥 행복하라는 말밖에 없다 행복하고 니가 정말 사랑하고

너를 정말 사랑해주는 여자 만나서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겟다 이젠 진짜 안녕 이야 우리 전처럼 가짜 안녕 말고

이번엔 진짜야 행 복 해

잘가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