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ogether 장국영 - 양조위 몰랐다. 유명한 영화라는건 알았지만, 게다가 동성애를 다뤘다는 것도 알았지만 - 흑백의 영상미와 촬영 장소가 홍콩만은 아니였다는 점. 행복이란 단어는 어울린다고도 어울리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다는 점.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를때의 모호한 느낌은 마치 아무도 밟지 않은 눈쌓인 길과 같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더 영화의 영상미와 스토리로 빠져들게 한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막연한 모험이랄까, 그들처럼 거침없는 인생의 오르내리는 감정이란 터널속에서 의미있는 자극을 받고 나면 평범하기만 한 내 삶이 종이조각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무엇보다 밑바닥을 치고 나오는 암흑이 꽤 매력적으로 와 닿았는데 내 삶은 현실에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또한번 고개를 저어버린다. 그리고는 생각속에서만 방황하는 내 자신이 한 단계 커버린걸 깨닫는다. 그러니까 직접 느껴보지 못한 영역이 늘어날수록 생각이란 공간이 무제한적으로 자란다는 사실이다. 주인공과 나를 같다고 보는 상상의 단계 - 영화는 제한적으로 제작이 되지만 관객들에게 끝이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같은 사람에게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매력적인 영역인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 모든게 매력적인 비쥬얼 색감과 대사와 음악과 배우와 - 뭐든 놓치기 싫은 컷이 계속 됐다. 영감을 주는 순간은 숨을 쉬기도 힘들다. 사랑이란 감정은 모든것을 초월한다. 2
영화<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장국영 - 양조위
몰랐다. 유명한 영화라는건 알았지만, 게다가 동성애를 다뤘다는 것도 알았지만 -
흑백의 영상미와 촬영 장소가 홍콩만은 아니였다는 점.
행복이란 단어는 어울린다고도 어울리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다는 점.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를때의 모호한 느낌은 마치 아무도 밟지 않은 눈쌓인 길과 같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더 영화의 영상미와 스토리로 빠져들게 한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막연한 모험이랄까,
그들처럼 거침없는 인생의 오르내리는 감정이란 터널속에서
의미있는 자극을 받고 나면 평범하기만 한 내 삶이 종이조각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무엇보다 밑바닥을 치고 나오는 암흑이 꽤 매력적으로 와 닿았는데
내 삶은 현실에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또한번 고개를 저어버린다.
그리고는 생각속에서만 방황하는 내 자신이 한 단계 커버린걸 깨닫는다.
그러니까 직접 느껴보지 못한 영역이 늘어날수록
생각이란 공간이 무제한적으로 자란다는 사실이다.
주인공과 나를 같다고 보는 상상의 단계 -
영화는 제한적으로 제작이 되지만 관객들에게 끝이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같은 사람에게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매력적인 영역인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
모든게 매력적인 비쥬얼
색감과 대사와 음악과 배우와 -
뭐든 놓치기 싫은 컷이 계속 됐다.
영감을 주는 순간은 숨을 쉬기도 힘들다.
사랑이란 감정은 모든것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