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ボブ)란 무엇인가...

김정현2008.08.17
조회446

 

 메인이미지의 헤어는

"그라데이션보브를 기본으로하여  모선에 가볍게 세닝을 넣어 모량조절

앞머리를 두껍게 하여 눈에 닿을듯 말듯하게 라운드로 컷트"

층의 흐름은  前がり(Increasing)스타일로 Low graduation의 hard..

 

여성의 쇼트헤어에서의 빠질수 없는 스타일이

그라데이션 밥(bob) 혹은 그라데이션 보브(ボブ)이다.

둘다 동일한 말이다.

그라데이션이나 보브컷트는 지적임,세련됨,섹시함,단정함,깔끔함,심플함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갖추어진 복장을 입는 OL이나

캐쥬얼적인 복장의 학생층에도 어울리는 스타일로서

유행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보브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서로 약간씩은 변화된 4가지의 헤어스타일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스타일도 보브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머리가 낮은층으로 겹쳐지며 볼륨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라데이션효과가 들어가서 볼륨만 형성해주면 그것이 보브일까?"

 

보브컷트란 단발의 기장에 원렝스의 느낌이 아닌 층을 가미한 스타일을 보브라고

하는데 보브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라데이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라데이션은 단차의 기울기에 따라 볼륨또는 무게감이 결정되는

low,medium,high로 나뉘우고

층의 흐름에 따라 parallel, increasing,decreasing으로 나뉘우며

컷트방법에 따라 정점, 진행, 혼합으로 나뉘는것을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위는 베이직적인 부분이고 스타일상으로

보브컷트는 응용이 너무나 많이 되어서 무엇이 쇼트컷이고 무엇이 보브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위의 헤어스타일같은 경우는 약간의 컷트의 느낌을 많이 띄는데

전대각의 흐름의 그라데이션에 탑의 레이어링이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그라데이션 온 레이어의 형태로 뱅을 많이 설정하여

탑에서 부터 흐르는 머리가 텍스쳐적인 효과와

그라데이션스타일의 장점이자 단점인 볼륨감 혹은 무게감을

덜어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라데이션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만들기란 쉽지만은 않다.

낮은층의 겹침 효과와 각자의 역할과 용도에 맞는 섹션의 설정

  베이스의 연결,

그리고 층의 연결..무게감의 제거와 볼륨의 표현 또는 무게감의 표현

그리고 모델의 이미지에 맞게 컷트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쉽지 않은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

나름의 창착의 美를 가지고 열심히 창조해 보시길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