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제발 살게해주세요 .. 죽기싫어요 .. 제발 .. 2. 마치 2년만에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 마냥, 나를 향해 쏟아지는 햇살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떳다. 너무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서 일까 잠시 현기증을 느끼며 머리에 손을 얹는 날보며 설은 걱정스레 쳐다본다. " 너 진짜 괜찮냐? 아씨, 괜히 책임진다고했나 .. " " 바보냐? 걱정마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이런것뿐일테니까 .. " " 그럼됐고 - 나오늘 애들만나러 가야되는데 같이갈래? " " 애들? 아 .. 그때 그 .. " " 왜 그런표정이야 싫어? " 녀석이 입원한 첫날 잠깐 본 녀석의친구들 이었지만 다신 만나기 싫은 부류의 녀석들이었기에 설의 말이 영 꺼름찍했다. " 걱정마 임마 - 내가있잖냐 큭 .. 책임지기로한거 끝까지 책임지는게 나란남자라구 " " 말은 잘하지 .. " " 어어- 너 설마 천하의 천설을 못믿는단 거야?! " " 가기나해 임마 " 녀석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지 몇분이나 지났을까 또다시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다. ' 젠장 .. 버텨야할텐데 .. ' 이런 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신나게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속력을 내고있는 녀석의 등에 조심스레 몸을 기대버렸다. 녀석의 체온을 느끼며 난 눈을 감았다. ' 툭 툭 ' " 야야 임마 일어나 다왔어 - " " 으음 .. " " 뭔 잠을 그렇게 자냐 .. 쓰러진줄알고 놀랬잖아 .. " " 피식 .. 한심하긴 .. 그러는 너야말로 누가 운전을 그렇게 험악하게하래 아주 노래까지 부르면서 필받았더만 " " 쳇 .. " ' 딸랑 ' " 어이 천설 왔음 들어오지않고 거기서 뭐하냐? " " 안그래도 들어가려 했어 짜샤 " " 근데 이여자앤 .. " " 아아 너 접때 안봤냐? 나랑같은 병실쓰는 꼬맹인데 내가 또 한 매너 하잖냐 큭 ..바람쐬고싶대서 데려왔지 " ' 내가 언제 그랬다고 ... 거짓말쟁이 .. ' 녀석들의 뒤를 따라 들어간 이곳에선 먼저와있는 녀석들의 친구들이 한창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 왔냐- " " 얼- 천설 용케 빠져나왔나보네 " " 근데 저여자앤 누구냐 - 바람둥이자식 같으니라고 병원에서까지 연애질이냐?! " " 그런거아니야 새끼들아 - 인사해라 이꼬맹이는 나랑 같은병실쓰는 녀석이야 이름은 한비야 " " 반갑다 난 이민호다 " " 반가워 유준 이라고 해 " " 민시후 다 " " 난 소유성 " " 인사다했음 앉지? 꼬맹이는 내옆으로 와 앉아 " " 근데 설아 오늘 이소윤네 애들도 온댔는데 .. " " 씨발 .. 걘또 왜오는건데 .. 이번잔만 마시고 일어나야겠군 .. " ' 딸랑 '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왔나본데? " " 어머- 설이도있었네 ? " " 왔냐 ? " " 근데 옆에 ... " " 내 마누라다 " ' 뭐?!!! 이자식이 미쳤나 .. ' " 이거어쩌지? 우리 꼬맹이가 이런자리 싫어해서말이야 먼저일어난다. 잘놀아라 " " ......... " ' 딸랑 ' " 야! 천설 너 미쳤어? 내가 왜 니 마누라야 .. " " 타라 .. " " 병실가면 뒤졌어 '궁시렁궁시렁' " " 잔소리말고 타기나해! " 처음이었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낸건 .. 말투도 .. 눈빛도 그모든게 차가웠다. 조심스레 녀석의 허리를 잡았다. ' 젠장 .. 화를 내야할 사람이 누군데 화를 내고 난리야 .. ' 몇분을 달렸을까 녀석이 가고있는길은 병원과 정반대라는 것을 느낀 난 녀석을 향해 소리쳤다. 작가뾰인 출처- 인터넷소설:「 StoRy oF LovE[soL]」 club.cyworld.com/4EveRsoL ♥인터넷소설왕국♥공동연재中‥ 2
[死]‥ Two story
제발 .. 제발 살게해주세요 .. 죽기싫어요 .. 제발 ..
2.
마치 2년만에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 마냥,
나를 향해 쏟아지는 햇살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떳다.
너무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서 일까 잠시 현기증을 느끼며
머리에 손을 얹는 날보며 설은 걱정스레 쳐다본다.
" 너 진짜 괜찮냐? 아씨, 괜히 책임진다고했나 .. "
" 바보냐? 걱정마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이런것뿐일테니까 .. "
" 그럼됐고 - 나오늘 애들만나러 가야되는데 같이갈래? "
" 애들? 아 .. 그때 그 .. "
" 왜 그런표정이야 싫어? "
녀석이 입원한 첫날 잠깐 본 녀석의친구들 이었지만
다신 만나기 싫은 부류의 녀석들이었기에 설의 말이 영 꺼름찍했다.
" 걱정마 임마 - 내가있잖냐 큭 ..
책임지기로한거 끝까지 책임지는게 나란남자라구 "
" 말은 잘하지 .. "
" 어어- 너 설마 천하의 천설을 못믿는단 거야?! "
" 가기나해 임마 "
녀석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지 몇분이나 지났을까
또다시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다.
' 젠장 .. 버텨야할텐데 .. '
이런 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신나게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속력을 내고있는 녀석의 등에 조심스레 몸을 기대버렸다.
녀석의 체온을 느끼며 난 눈을 감았다.
' 툭 툭 '
" 야야 임마 일어나 다왔어 - "
" 으음 .. "
" 뭔 잠을 그렇게 자냐 .. 쓰러진줄알고 놀랬잖아 .. "
" 피식 .. 한심하긴 ..
그러는 너야말로 누가 운전을 그렇게 험악하게하래
아주 노래까지 부르면서 필받았더만 "
" 쳇 .. "
' 딸랑 '
" 어이 천설 왔음 들어오지않고 거기서 뭐하냐? "
" 안그래도 들어가려 했어 짜샤 "
" 근데 이여자앤 .. "
" 아아 너 접때 안봤냐? 나랑같은 병실쓰는 꼬맹인데
내가 또 한 매너 하잖냐 큭 ..바람쐬고싶대서 데려왔지 "
' 내가 언제 그랬다고 ... 거짓말쟁이 .. '
녀석들의 뒤를 따라 들어간 이곳에선 먼저와있는 녀석들의
친구들이 한창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 왔냐- "
" 얼- 천설 용케 빠져나왔나보네 "
" 근데 저여자앤 누구냐 - 바람둥이자식 같으니라고
병원에서까지 연애질이냐?! "
" 그런거아니야 새끼들아 - 인사해라
이꼬맹이는 나랑 같은병실쓰는 녀석이야 이름은 한비야 "
" 반갑다 난 이민호다 "
" 반가워 유준 이라고 해 "
" 민시후 다 "
" 난 소유성 "
" 인사다했음 앉지? 꼬맹이는 내옆으로 와 앉아 "
" 근데 설아 오늘 이소윤네 애들도 온댔는데 .. "
" 씨발 .. 걘또 왜오는건데 .. 이번잔만 마시고 일어나야겠군 .. "
' 딸랑 '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왔나본데? "
" 어머- 설이도있었네 ? "
" 왔냐 ? "
" 근데 옆에 ... "
" 내 마누라다 "
' 뭐?!!! 이자식이 미쳤나 .. '
" 이거어쩌지? 우리 꼬맹이가 이런자리 싫어해서말이야
먼저일어난다. 잘놀아라 "
" ......... "
' 딸랑 '
" 야! 천설 너 미쳤어? 내가 왜 니 마누라야 .. "
" 타라 .. "
" 병실가면 뒤졌어 '궁시렁궁시렁' "
" 잔소리말고 타기나해! "
처음이었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낸건 .. 말투도 .. 눈빛도 그모든게 차가웠다.
조심스레 녀석의 허리를 잡았다.
' 젠장 .. 화를 내야할 사람이 누군데 화를 내고 난리야 .. '
몇분을 달렸을까 녀석이 가고있는길은 병원과 정반대라는 것을
느낀 난 녀석을 향해 소리쳤다.
작가뾰인
출처- 인터넷소설:「 StoRy oF LovE[soL]」
club.cyworld.com/4EveRsoL
♥인터넷소설왕국♥공동연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