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제발 살게해주세요 .. 죽기싫어요 .. 제발 .. 3. 벌써 몇시간째, 녀석은 아무말도없이 속력을 내며 어딘지모를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 녀석이 도대체 왜이러는거지?.. 아 .. ' 또다시 현기증이 밀려오기 시작한 난 이를 악물고 두통을 참아냈다. ' 제발 도착할 때 까지만이라도 견뎌야할텐데.. ' 고통이 서서히 내온몸을 옥죄여올수록 약한 내가 그 큰괴로움을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다. ' 끼이이익 - ' " 내려 " " ...... " " 다왔다고, 안내릴거야? " " ....... " " 야! 자는거야?! 어?... " ‥ 한숨가득 자고일어난 듯 왜인지모를 개운함을 느끼며 눈을 떳다. 온통 새하얗다. 정말.. 내가 죽어서 천국이라도 온것일까? 하는 생각에 들떠있던 그순간, '아' 하고 따끔함을 느낀 난 이내 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 젠장 .. 역시 병원이란건가? ' 시선의 끝에선 손등에 끼워진 링거바늘을 통해 약이투여되고 있었다. 애써 실망감을 감추며 자포자기심정으로 옆을 바라본 내눈에 내손을 꼬옥 잡은채 잠이든 천설의 모습이 담겼다. ' 어? 녀석이 왜 .. ' 당황한나머지 조심스럽게 녀석의 손에서 손을 빼내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나버린 녀석과 눈이 마추쳤다. " .... " " .... " 한동안 녀석과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없다. " 야 .. " 병실안의 정적을 깨려는 듯 녀석이 먼저 입을 떼었다. 작가뾰인 출처- 인터넷소설:「 StoRy oF LovE[soL]」 club.cyworld.com/4EveRsoL ♥인터넷소설왕국♥공동연재中‥
[死]‥ Three story
제발 .. 제발 살게해주세요 .. 죽기싫어요 .. 제발 ..
3.
벌써 몇시간째, 녀석은 아무말도없이 속력을 내며
어딘지모를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 녀석이 도대체 왜이러는거지?.. 아 .. '
또다시 현기증이 밀려오기 시작한 난 이를 악물고 두통을 참아냈다.
' 제발 도착할 때 까지만이라도 견뎌야할텐데.. '
고통이 서서히 내온몸을 옥죄여올수록 약한 내가 그 큰괴로움을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다.
' 끼이이익 - '
" 내려 "
" ...... "
" 다왔다고, 안내릴거야? "
" ....... "
" 야! 자는거야?! 어?... "
‥
한숨가득 자고일어난 듯 왜인지모를 개운함을 느끼며 눈을 떳다.
온통 새하얗다. 정말.. 내가 죽어서 천국이라도 온것일까?
하는 생각에 들떠있던 그순간,
'아' 하고 따끔함을 느낀 난 이내 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 젠장 .. 역시 병원이란건가? '
시선의 끝에선 손등에 끼워진 링거바늘을 통해
약이투여되고 있었다.
애써 실망감을 감추며 자포자기심정으로 옆을 바라본 내눈에
내손을 꼬옥 잡은채 잠이든 천설의 모습이 담겼다.
' 어? 녀석이 왜 .. '
당황한나머지 조심스럽게 녀석의 손에서 손을 빼내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나버린 녀석과 눈이 마추쳤다.
" .... "
" .... "
한동안 녀석과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없다.
" 야 .. "
병실안의 정적을 깨려는 듯 녀석이 먼저 입을 떼었다.
작가뾰인
출처- 인터넷소설:「 StoRy oF LovE[soL]」
club.cyworld.com/4EveRsoL
♥인터넷소설왕국♥공동연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