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선수에게

김수미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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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선수에게



자신에게 지워진 천형의 짐을

들어올린,

자신에게 지워진 천형의 삶을

들어올린,


그대의 미소는 아름답다.

그대의 기상은 아름답다.


바벨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를

들어올릴 

희망을


그대에게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