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지막은 너였다

박선희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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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지막은 너였다

분명은 오늘 하루 날씨가 맑을꺼라던 기상청과는 달리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비가 내렸다.

 

우산을 가져 왔던가?

집에 창문을 열어 놨던가?

빨래가 다 젖었으면 어떡하지?

 

그렇게 무작정 내리는 비를 보며 꼬리를 물던 고민은

 너에게로 이어진다.

 

우산은 챙겼을까?

비맞고 감기걸리는건 아닐까?

또 칠칠맞게 창문열어놓고 나온건 아니겠지?

밥은 먹었을까...?

 

..........보고싶다....

 

 

 

항상 내 생각의 마지막은 언제나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