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은 푸르건만 흐르는 물은 병들고 사랑도 병든 세상에 태어 나는 아이도 빚 더미속에 태어나는가 흙은 병들어 숨을 쉬고싶어도 쉬지못한채 콘크리트 속 아래서 분노에 바쳐 울부짓노라 들녁은 살아지고 온갖 구조물 쓰레기애 묻혀 초가삼가 사라지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친 나날이 왠 말인가 빈부 격차는 벌어지고 사는자만이 행복을 누리고 그래도 사는 세상살이 고단해도 쉬었다 가노라 후손들이여 후손들이여 먼 훗날 농토를 가진자만이 살수있으니 농산물에 앞장서서 이나라 이강산을 지켜 주렴
병든세상
산천은 푸르건만
흐르는 물은 병들고
사랑도 병든 세상에
태어 나는 아이도
빚 더미속에 태어나는가
흙은 병들어 숨을 쉬고싶어도 쉬지못한채
콘크리트 속 아래서 분노에 바쳐 울부짓노라
들녁은 살아지고
온갖 구조물 쓰레기애 묻혀
초가삼가 사라지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친 나날이 왠 말인가
빈부 격차는 벌어지고
사는자만이 행복을 누리고
그래도 사는 세상살이 고단해도 쉬었다 가노라
후손들이여 후손들이여
먼 훗날 농토를 가진자만이 살수있으니
농산물에 앞장서서 이나라 이강산을 지켜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