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나이트

임양락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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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so serious?

조커의 명대사로 단지 위협적인 말이 아니라 그게 세상에 던지는 의문같다.

 

다크나이트를 보러갈때만해도 개봉한지 얼마 안됐을 때라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도 없고 단지 상업적 액션영화나 가볍게 볼 마음으로 갔었다.

그런데...

 

상업적 액션영화는 맞다.

단지 정말 수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영화였다.

2시간 반의 런닝타임동안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하고 싶었는지

쉴세 없이 떠들어서(행동과 몸짓 모든것)

마치 한 장면처럼 지나가버렸다.

 

특히 감독은 하비 덴트를 주인공이라고 내세웠지만

내가 본 다크나이트의 주인공은 조커다.

 

베트맨과 조커는 같은 인간이다.

같은 동류이고 같은 말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한다.

단지 종이한장의 차이가 이 둘의 행동을 완전히 다른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하비 덴트는 이 중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간적 이미지같다.

 

Why so serious?

 

 

 

 

 

 

 

 히스는 죽었지만 조커는 남았다.

원작에서도 조커는 기어이 베트맨과 로빈을 죽인 최강의 적으로 나온다는 데

비긴즈 3 에서 못보게 되는 것이 아쉽다.

 

다음은 팽귄인가? 아니면... 아이스맨 ㅡㅠㅡ?

 

다크나이트 강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