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채에 걸맞는 보이스 톤과 무대 매너를 보여준 댄 넬슨 보면 볼수록 참 정감가는 얼굴이란 말야... 보컬 못지 않게 무대를 한창 헤집고 다니던 프랭크 벨로, 이 양반도 관심이 필요했던 모양이다.ㅡ,.ㅡ; 무려 1시간이나 슬래쉬의 진수를 보여준 댄 넬슨과 스캇 이안 원래는 ANTHRAX가 페스티발의 엔딩 무대였으나 주최측에서 아무래도 백두산이라는 거대한 산이 20년만에 재결성해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더 큰 의미를 부여해서인지 둘의 순서를 바꾸더군요.근데 문제는 ANTHRAX는 전혀 무대에 설 준비가 안 돼 있었고,사운드 체킹하는데에만 40분이나 걸려서 공연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한창 크래쉬가 띄워놓은 분위기가 내리는 빗줄기와 중단된 공연으로 인해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요.사람들의 원성이 한창 높아져갈 무렵 9시가 되서야 ANTHRAX가 무대에 올라왔습니다.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투덜투덜 원성이 자자하던 관객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광란의 도가니에 빠지더군요.뭐 다른 얘기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슬램존이 무너져 내릴 뻔한 정도???전 사진 찍기 좋은 위치를 찾으려고 슬램존 안쪽 정가운데에 있었는데 도저히 카메라를 꺼낼 수도 없더군요.이건 꺼내면 바로 박살날 분위기에다가 언제 어디서 슬램이 뛰어들 지도 모르고, 덩치 큰 미군들이 계속 날아다니고...그래서 그 대단한 ANTHRAX를 눈 앞에서 보고도 결국 사진이 꼴랑 저것 뿐이예요.ㅠㅠ그래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무려 1시간이나 공연을 계속 하더군요.아...정말 ANTHRAX의 무대를 본 것만으로도 지난 2박 3일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건 오산이었죠. 지금도 온 삭신이 안 쑤시는 곳이 없다는...ㅡ,.ㅡ;)역시 4대 슬래쉬 메탈 밴드의 저력은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지 않는 한 쉽게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정열적인 보여준 ANTHRAX도 최고였고, 1시간여동안 쉴새없이 슬램을 시전한 무한체력 슬래머들 역시 최고였습니다.정말 올해 동두천 Rock Festival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Rock Fighting!!!Rock Spirit Forever!!! 20080814~20080817 동두천 Rock Festival - 소요산
ANTHRAX
풍채에 걸맞는 보이스 톤과 무대 매너를 보여준 댄 넬슨
보면 볼수록 참 정감가는 얼굴이란 말야...
보컬 못지 않게 무대를 한창 헤집고 다니던 프랭크 벨로, 이 양반도 관심이 필요했던 모양이다.ㅡ,.ㅡ;
무려 1시간이나 슬래쉬의 진수를 보여준 댄 넬슨과 스캇 이안
원래는 ANTHRAX가 페스티발의 엔딩 무대였으나
주최측에서 아무래도 백두산이라는 거대한 산이 20년만에 재결성해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더 큰 의미를 부여해서인지 둘의 순서를 바꾸더군요.
근데 문제는 ANTHRAX는 전혀 무대에 설 준비가 안 돼 있었고,
사운드 체킹하는데에만 40분이나 걸려서 공연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창 크래쉬가 띄워놓은 분위기가 내리는 빗줄기와 중단된 공연으로 인해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요.
사람들의 원성이 한창 높아져갈 무렵 9시가 되서야 ANTHRAX가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투덜투덜 원성이 자자하던 관객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광란의 도가니에 빠지더군요.
뭐 다른 얘기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슬램존이 무너져 내릴 뻔한 정도???
전 사진 찍기 좋은 위치를 찾으려고 슬램존 안쪽 정가운데에 있었는데 도저히 카메라를 꺼낼 수도 없더군요.
이건 꺼내면 바로 박살날 분위기에다가 언제 어디서 슬램이 뛰어들 지도 모르고, 덩치 큰 미군들이 계속 날아다니고...
그래서 그 대단한 ANTHRAX를 눈 앞에서 보고도 결국 사진이 꼴랑 저것 뿐이예요.ㅠㅠ
그래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무려 1시간이나 공연을 계속 하더군요.
아...정말 ANTHRAX의 무대를 본 것만으로도 지난 2박 3일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건 오산이었죠. 지금도 온 삭신이 안 쑤시는 곳이 없다는...ㅡ,.ㅡ;)
역시 4대 슬래쉬 메탈 밴드의 저력은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지 않는 한 쉽게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정열적인 보여준 ANTHRAX도 최고였고,
1시간여동안 쉴새없이 슬램을 시전한 무한체력 슬래머들 역시 최고였습니다.
정말 올해 동두천 Rock Festival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Rock Fighting!!!
Rock Spirit Forever!!!
20080814~20080817 동두천 Rock Festival - 소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