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유훈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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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질문) 무슨 뜻인가요? 부자와 점심약속하고 점심을 사면 예를 들면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점심을 사면 부자가 된다는 뜻인가요? 정말 그 화두의 뜻을 알 수가 없어 물어봅니다.


1. 부자와의 점심식사가 내포하는 의미중에 하나는 성공한 부자가 나의 인맥선상에 포함이 되어야한다는 것이죠. 고급정보니 최신뉴스니 돈이니 모든것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에 자본국가에서 부자는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많이 앞서 나갈수 밖에 없는 상태이고, 인간도 환경의 지배를 받기에 그러한 환경을 접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이들보다는 부자가 될 확률이 높겠죠..대나무인가요? 주변의 대나무들이 곧게 쭉쭉 뻗어나면 못생긴 대나무를 그 주변에 옮겨 심어도 얼마안있어 곧게 자란다고 하더군요.

2. 문제는 부자는 자신보다 더 큰 부자와 점심을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시간이 돈이되어버린 상태인데, 일반 서민들과 구태여 시간을 보내려 할까요? 그들도 아쉬워야 점심식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그들이 모르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합법적으로 상속이나 증여를 잘 하는 법을 여느 변호사나 세무사보다 잘 안다던지, 해외 부동산 취득에 좋은 정보를 안다든지..등등. 점심시간 한시간이면 웬만한사람의 내공은 대화를 하다보면 다 까발려집니다. 2번째 3번째 계속적인 만남을 위하여서는 부자들의 귀를 솔깃할만한 칼자루를 지니고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빨리 부자가 되겠죠.

3. 유유상종이라고 하였던가요. 사람은 비슷한 습성끼리 모이게 됩니다. 로또에 당첨이 되어 강남 4대 아파트에 입성을 하여도 그 속에 동화하지 못하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서로의 생활 습관, 꿈, 목표등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아파트에서 살지는 못해도 동화할 수 있다면 머지않아 자연스럽게 그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함께 점심을 먹는다는 것은 함께 어울린다는 것일 겁니다.

4. 단둘은 아니지만 진짜 부자와 저녁을 먹은 적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눈에서 정말 빛이 나더군요..ㅋ 주눅이 들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러한 사람들과 점심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다면 부자 금방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기꾼이 되지 않는 이상.

주눅들지 않을 자신감 또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