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시공방법을 보며, 완성된 예쁜 방 사진을 보며 꿈에 부풀어 마냥 시작했다간 감히 피본다고 말해주고 싶다. 필자도 "서른 되기 전에 러블리 방에서 살고 싶엇!+ㅅ+" 을 외치며 시작했다가 공사 시작하자마자 미리 지쳐 완료까지 한달은 더 걸린거 같다. 그렇다, 그사이 난 엉망인 집에서 살았던거다. =ㅅ= 방에서 나가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벽지와 필름지와 실리콘건 등과 함께...┐- ...중도포기해 전보다 더 못한 집안 꼬라지를 보고 싶지 않다면 비장한 각오를 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참고로 여성분들은 시작전 미리 건장한 남자(친구,친인척 아무나!!!) 둘 정도는 포획해놓고 시작하자. -ㅅ-
가격과 디자인은 미리 인터넷으로 골라두라.
이 것 만으로도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무작정 아침부터 벽지사러 나갔다가 벽지매장 직원과 함께 문닫을 일이 생긴다. 미리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사러 나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4시간동안 고민했던 필자의 경험이니ㅠ_ㅠ 꼭 가슴깊이 새겨두길 바란다.
하나만 하려면 인터넷, 여러개는 방산시장으로...
인터넷이 발품 안팔고 저렴하게 사기에 좋아 필자도 처음엔 인터넷으로 알아보았지만 하나의 판매자가 원하는 모든걸 파는 경우는 드물다. 이래저래 사다보면 배송비가 더 나온다는 사실. 또 사진과 실제가 틀릴 경우도 생각해 한번쯤은 방산시장(하단 지도첨부)을 휘~ 둘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벽지의 경우 집으로 무료배송도 해주니 요거 하나만으로도 나가는데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실제 방산시장에서 알아본 가격은 인터넷과 별 차이 없거나 단 몇백원~몇천원 차이지만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 몇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몰딩의 경우 자체 길이가 길어 차가 없다면 운반이 시원찮지만 택시타고 기사님께 굽신거리며 씩씩하게 가져온 필자도 있으니 두려움은 저리 치우고, 일단 나가보라는 것을 권유하고 싶은 바이다.
항상 넉넉하게~
열심히 시공하고 있는데 망치거나 무늬가 안맞거나 해서 모자를 경우 정말 짜증이...
인터넷으로 샀을 경우 재구매로 쓸데없이 배송료 한 번 더 내야하니 더 짜증난다. 어디서 구입하건 항상 잘못될 경우를 생각해 넉넉하게 구입하자. 남으면 남는대로 시간날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어 쓰면 된다.
* 끈기와 집중력의 끝
[ 부 엌 ]
요로케 바뀐 모습
(브랜드 : 로즈로사)
누리끼리한 타일에 간간히 보이는 정체모를 풀꽃-_-이 너무 싫어~싫어서 고급필름지로 붙여버림. 벽돌의 무늬 맞추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다 붙이고 나니 한결 예뻐졌다.
(★ 한장 붙이고 그 허접한 상태를 보고 리폼에 대한 후회는 금물..필자는 2/3붙이고 쉬는동안 그 허접함을 참을 수 없어 죄다 뜯어버리고 싶었던...중간과정까지는 너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거. 참을성을 가지고 다 붙여보자.)
시공전 타일 사이사이가 옴폭하게 들어가 있거나 한다면 백시멘트로 사이를 한 번 메꿔주는 것도 좋다. 물론 시간,체력이 있을 경우지만 그러면 필름지를 붙일 때 움푹 들어간 부분이 울거나 하지 않는다. 설령 안해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볼 때엔 그다지 티는 나지 않는다.
먼저 마음에 드는 무늬를 인터넷(여러쇼핑몰들이 있죠. 옥션 지마켓 등등..)에서 고르고 붙일 면적보다 넉넉!!하게 치수를 정해 가격을 미리 알아보자. 직각 혹은 단색으로 할 경우는 몰라도 이런 불규칙 패턴은 넉넉하게 구입 해야한다는 것을 다 사고 붙이면서 느끼면 큰일남.
전 대략 315cm x 90cm 의 타일지를 24,000원에 구입해 붙이고 남았답니다.
잘못붙여서 띠면 접착부분이 손상될까봐 걱정했는데 붙었다 바로 띠면 괜찮았다.
공기들어간 부분은 다 붙인 후 칼집을 내어 공기를 빼주고, 싱크대와 맞닿는 부분은 흰 실리콘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자신의 기술이 후지다 생각하면 실리콘용 헤라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동네 철물점 사장님께)
필름지를 고를 땐 싸다고 무조건 사면 안된다.
부엌 타일에 붙일 용도로 알맞은가부터 살펴보시길...
[ 침실 ]
대략 리폼비 10~12만원정도의 금액 사용
예전 몰골의 사진이 없는 관계로 설명하자면 사방이 새하얀 벽지에 장판은 밝은 노랑색으로, 필자가 꿈꾸던 샤방한 분위기를 전혀 만들 수 없는 상태였다.
인테리어 사진에 나오는 몰딩도 하고 싶었던 소망이 있었기에 벽지(베이스)+벽지(포인트)+몰딩+장판 이렇게 새로 꾸며보았다.
역시 디자인은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고르고 골랐으며 가격 또한 비교 기록 및 구매.
물론 여자 혼자서 하기엔 정말 힘드므로 친한 친구들을 맛난 음식으로 꼬드겨 성공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친구(남)없는 분은 형제나 친척에게 뇌물을 주고 하세요.
(도배)
천장은 도배하기가 까다로운지라 흰벽지 고대로 놔두고 한쪽벽만 포인트 나머지 벽은 핑크 스트라이프로 도배하였다. 그렇게 하면 천장과 벽이 만나는 곳은 어색하기 마련. 남은 벽지를 띠처럼 잘라 붙여 바이어스 처리로 완료.
(몰딩)
몰딩은 운반이 어려울 뿐 작업은 생각보단 간단했다. 길이를 재고 실톱으로 자르고 직각이 아닌 모서리는 사포로 밀어 맞추어주면 된다. 실리콘과 글루건을 사용해 바짝 밀착시키면 끝. 몰딩 디자인을 알아보다보면 시공방법을 자세히 올려놓은 곳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사건 안사건 무조건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시공시 참고한다.
(장판)
일단 먼저 깔린 장판은 애초 모든 시공 전에 걷어내야한다. 큰 쓰레기는 줍고 작은 먼지나 돌들은 청소기로 싸악 빨아들인후에 사이즈에 맞게 재단한 장판을 깔면 끝.
장판의 경우도 많은 곳에서 시공법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자세히 올려놓은 관계로 보이는 즉시 즐겨찾기에 우선 저장하고 참고한다.
필자가 노가다를 해본 결과 장판 까는게 제일 쉬웠으며 직접 손을 대진 않았지만 도배가 제일 어렵다는 것을 느낀게 도배 후 많은 후유증이 동반되더란 사실...;
돈을 아끼기 위해 벽지로 했지만 머니가 넉넉하신 분이라면 쉽고 간편한 시트지로 꾸며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 같지 않게 도배지와 비슷한 느낌의 고퀄리티 시트지가 시중에 많이 나왔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 마치며
필자야 역경 끝에 완료해 예뻐진 방을 보며 지금은 차분히 글을 쓰고 있지만, 시공하는 내내 본드냄새와 벽지에서 스믈스믈 나오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로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힘든만큼 지금은 내 손으로 직접 꾸민 집에 대한 애착도 생겼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공주방을 꿈꾸지만 정작 시작을 못해 꿈으로 남기 마련이지만 한 번쯤은 (필자처럼 서른 되기전 프로젝트!) 자신의 손으로 직접 땀흘려 꾸며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부모님과 같이 살 경우 삽질한다고 들들 볶이겠지만 말이다. ♡
[리폼] 러블리 하우스 만들기
저엉마아아아~알 오랫만에 써보는![[리폼] 러블리 하우스 만들기](https://c2img.cyworld.co.kr/img/common/icon/emoticon/em02.gif)
몇년만인지도 생각나지 않지만 그래도 400여분이 구독을 안끊어주신 기념으로 ;)
이렇게 다시 노가다(-_-)의 길에 발을 들여놓아본다.
발 끊은 동안 이런저런 일이 많은 가운데
최근 가장 큰 일은 이사 +ㅅ+ (물론...좋은 집은 아니올시다)
먼저 공사로 인해 시집갈돈을 거의 쓴 관계로 많은 돈을 쓰지않고 이쁜 집을 꾸미기 위해
이런저런 생각 끝에 내 몸을 혹사시키고 최소금액만 들여보자!
그리하여 약 한달여간의 발품팔기가 시작되었다.
그래도 이게 벌써 반년전 일이라...┐- 가물가물하니 대강 휘날리겠소.
중요한건 워낙 급한 성격인지라 before 사진은 없다는거 -_-
그래도 오랫만이니 봐쥬쇼잉~![[리폼] 러블리 하우스 만들기](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11.gif)
* 리폼♡ 이것만큼은 알아두고 시작하자
얕보면 안된다.
친절한 시공방법을 보며, 완성된 예쁜 방 사진을 보며 꿈에 부풀어 마냥 시작했다간 감히 피본다고 말해주고 싶다. 필자도 "서른 되기 전에 러블리 방에서 살고 싶엇!+ㅅ+" 을 외치며 시작했다가 공사 시작하자마자 미리 지쳐 완료까지 한달은 더 걸린거 같다. 그렇다, 그사이 난 엉망인 집에서 살았던거다. =ㅅ= 방에서 나가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벽지와 필름지와 실리콘건 등과 함께...┐- ...중도포기해 전보다 더 못한 집안 꼬라지를 보고 싶지 않다면 비장한 각오를 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참고로 여성분들은 시작전 미리 건장한 남자(친구,친인척 아무나!!!) 둘 정도는 포획해놓고 시작하자. -ㅅ-
가격과 디자인은 미리 인터넷으로 골라두라.
이 것 만으로도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무작정 아침부터 벽지사러 나갔다가 벽지매장 직원과 함께 문닫을 일이 생긴다. 미리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사러 나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4시간동안 고민했던 필자의 경험이니ㅠ_ㅠ 꼭 가슴깊이 새겨두길 바란다.
하나만 하려면 인터넷, 여러개는 방산시장으로...
인터넷이 발품 안팔고 저렴하게 사기에 좋아 필자도 처음엔 인터넷으로 알아보았지만 하나의 판매자가 원하는 모든걸 파는 경우는 드물다. 이래저래 사다보면 배송비가 더 나온다는 사실. 또 사진과 실제가 틀릴 경우도 생각해 한번쯤은 방산시장(하단 지도첨부)을 휘~ 둘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벽지의 경우 집으로 무료배송도 해주니 요거 하나만으로도 나가는데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실제 방산시장에서 알아본 가격은 인터넷과 별 차이 없거나 단 몇백원~몇천원 차이지만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 몇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몰딩의 경우 자체 길이가 길어 차가 없다면 운반이 시원찮지만 택시타고 기사님께 굽신거리며 씩씩하게 가져온 필자도 있으니 두려움은 저리 치우고, 일단 나가보라는 것을 권유하고 싶은 바이다.
항상 넉넉하게~
열심히 시공하고 있는데 망치거나 무늬가 안맞거나 해서 모자를 경우 정말 짜증이...
인터넷으로 샀을 경우 재구매로 쓸데없이 배송료 한 번 더 내야하니 더 짜증난다. 어디서 구입하건 항상 잘못될 경우를 생각해 넉넉하게 구입하자. 남으면 남는대로 시간날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어 쓰면 된다.
* 끈기와 집중력의 끝
[ 부 엌 ]
요로케 바뀐 모습
(브랜드 : 로즈로사)
누리끼리한 타일에 간간히 보이는 정체모를 풀꽃-_-이 너무 싫어~싫어서 고급필름지로 붙여버림. 벽돌의 무늬 맞추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다 붙이고 나니 한결 예뻐졌다.
(★ 한장 붙이고 그 허접한 상태를 보고 리폼에 대한 후회는 금물..필자는 2/3붙이고 쉬는동안 그 허접함을 참을 수 없어 죄다 뜯어버리고 싶었던...중간과정까지는 너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거. 참을성을 가지고 다 붙여보자.)
시공전 타일 사이사이가 옴폭하게 들어가 있거나 한다면 백시멘트로 사이를 한 번 메꿔주는 것도 좋다. 물론 시간,체력이 있을 경우지만 그러면 필름지를 붙일 때 움푹 들어간 부분이 울거나 하지 않는다. 설령 안해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볼 때엔 그다지 티는 나지 않는다.
먼저 마음에 드는 무늬를 인터넷(여러쇼핑몰들이 있죠. 옥션 지마켓 등등..)에서 고르고 붙일 면적보다 넉넉!!하게 치수를 정해 가격을 미리 알아보자. 직각 혹은 단색으로 할 경우는 몰라도 이런 불규칙 패턴은 넉넉하게 구입 해야한다는 것을 다 사고 붙이면서 느끼면 큰일남.
전 대략 315cm x 90cm 의 타일지를 24,000원에 구입해 붙이고 남았답니다.
잘못붙여서 띠면 접착부분이 손상될까봐 걱정했는데 붙었다 바로 띠면 괜찮았다.
공기들어간 부분은 다 붙인 후 칼집을 내어 공기를 빼주고, 싱크대와 맞닿는 부분은 흰 실리콘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자신의 기술이 후지다 생각하면 실리콘용 헤라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동네 철물점 사장님께)
필름지를 고를 땐 싸다고 무조건 사면 안된다.
부엌 타일에 붙일 용도로 알맞은가부터 살펴보시길...
[ 침실 ]
대략 리폼비 10~12만원정도의 금액 사용
예전 몰골의 사진이 없는 관계로 설명하자면 사방이 새하얀 벽지에 장판은 밝은 노랑색으로, 필자가 꿈꾸던 샤방한
분위기를 전혀 만들 수 없는 상태였다.
인테리어 사진에 나오는 몰딩도 하고 싶었던 소망이 있었기에 벽지(베이스)+벽지(포인트)+몰딩+장판 이렇게 새로 꾸며보았다.
역시 디자인은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고르고 골랐으며 가격 또한 비교 기록 및 구매.
물론 여자 혼자서 하기엔 정말 힘드므로 친한 친구들을 맛난 음식으로 꼬드겨 성공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친구(남)없는 분은 형제나 친척에게 뇌물을 주고 하세요.
(도배)
천장은 도배하기가 까다로운지라 흰벽지 고대로 놔두고 한쪽벽만 포인트 나머지 벽은 핑크 스트라이프로 도배하였다. 그렇게 하면 천장과 벽이 만나는 곳은 어색하기 마련. 남은 벽지를 띠처럼 잘라 붙여 바이어스 처리로 완료.
(몰딩)
몰딩은 운반이 어려울 뿐 작업은 생각보단 간단했다. 길이를 재고 실톱으로 자르고 직각이 아닌 모서리는 사포로 밀어 맞추어주면 된다. 실리콘과 글루건을 사용해 바짝 밀착시키면 끝. 몰딩 디자인을 알아보다보면 시공방법을 자세히 올려놓은 곳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사건 안사건 무조건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시공시 참고한다.
(장판)
일단 먼저 깔린 장판은 애초 모든 시공 전에 걷어내야한다. 큰 쓰레기는 줍고 작은 먼지나 돌들은 청소기로 싸악 빨아들인후에 사이즈에 맞게 재단한 장판을 깔면 끝.
장판의 경우도 많은 곳에서 시공법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자세히 올려놓은 관계로 보이는 즉시 즐겨찾기에 우선 저장하고 참고한다.
필자가 노가다를 해본 결과 장판 까는게 제일 쉬웠으며 직접 손을 대진 않았지만 도배가 제일 어렵다는 것을 느낀게 도배 후 많은 후유증이 동반되더란 사실...;
돈을 아끼기 위해 벽지로 했지만 머니가 넉넉하신 분이라면 쉽고 간편한 시트지로 꾸며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 같지 않게 도배지와 비슷한 느낌의 고퀄리티 시트지가 시중에 많이 나왔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 마치며
필자야 역경 끝에 완료해 예뻐진 방을 보며 지금은 차분히 글을 쓰고 있지만, 시공하는 내내 본드냄새와 벽지에서 스믈스믈 나오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로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힘든만큼 지금은 내 손으로 직접 꾸민 집에 대한 애착도 생겼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공주방을 꿈꾸지만 정작 시작을 못해 꿈으로 남기 마련이지만 한 번쯤은 (필자처럼 서른 되기전 프로젝트!) 자신의 손으로 직접 땀흘려 꾸며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부모님과 같이 살 경우 삽질한다고 들들 볶이겠지만 말이다. ♡
[ 2008.08.05 01:09 페이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