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무한도전이 나선 MBC 핸드볼 생중계 시청률이 KBS를 눌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45분께 생중계된 MBC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마지막 예선경기인 한국-헝가리전'은 전국기준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슷한 시간대에 전파를 탄 KBS 1TV 생중계 13.6%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집계도 비슷했다. MBC는 17.1%, KBS 1TV는 11.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헝가리를 33-22로 꺾고 조2위로 8강에 진출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노형철은 베이징 경기 현장에서 각각 전후반 보조 캐스터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생중계 직전까지 "중요한 경기인데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했지만 헝가리 팀과의 역대전적, 한국팀의 올림픽 결과, 요주의 인물, 스카이 슛 등 기술 설명 등 경기 전 충실한 자료조사와 정확한 상황설명으로 김완태 캐스터,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 해설위원과 함께 안정된 호흡을 보여줬다.
후반에 등장한 노홍철은 "정형돈씨가 준비 많이 한 만큼 차분하게 해줬는데는 정도(正道)보다는 감정과 흥분 위주 해설을 보여주겠다"고 캐스터 각오를 전했다. 노홍철은 각오대로 속사포 같은 속도와 큰 목소리로 중계를 이어갔다. 노홍철 캐스터의 특징은 상황설명 보다는 임오경 해설자에게 적절하게 질문을 던지고 전문적인 해설을 듣는 역할의 수행이었다.
무한도전 캐스터도전 MBC 女핸드볼 시청률 KBS에 압승
무한도전이 나선 MBC 핸드볼 생중계 시청률이 KBS를 눌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45분께 생중계된 MBC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마지막 예선경기인 한국-헝가리전'은 전국기준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슷한 시간대에 전파를 탄 KBS 1TV 생중계 13.6%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집계도 비슷했다. MBC는 17.1%, KBS 1TV는 11.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헝가리를 33-22로 꺾고 조2위로 8강에 진출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노형철은 베이징 경기 현장에서 각각 전후반 보조 캐스터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정형돈은 생중계 직전까지 "중요한 경기인데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했지만 헝가리 팀과의 역대전적, 한국팀의 올림픽 결과, 요주의 인물, 스카이 슛 등 기술 설명 등 경기 전 충실한 자료조사와 정확한 상황설명으로 김완태 캐스터,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 해설위원과 함께 안정된 호흡을 보여줬다.
후반에 등장한 노홍철은 "정형돈씨가 준비 많이 한 만큼 차분하게 해줬는데는 정도(正道)보다는 감정과 흥분 위주 해설을 보여주겠다"고 캐스터 각오를 전했다. 노홍철은 각오대로 속사포 같은 속도와 큰 목소리로 중계를 이어갔다. 노홍철 캐스터의 특징은 상황설명 보다는 임오경 해설자에게 적절하게 질문을 던지고 전문적인 해설을 듣는 역할의 수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