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후.

김남욱2008.08.20
조회83

 오늘 깨달은 것은

 

 꽃다발 포장하는 것은 여자가 화장하는 것 처럼 남자가 보아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180일의 용기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은 그만큼 살아온 용기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었구나.

 

 

 후에 아쉬움이 드는 것은 내가 그사람의 틈새에 끼지 못함은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