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갑자기 물었다. "자기야~ 나 얼만큼 사랑해?" "푸우웁.. 콜록콜록.. 콜록!!" 나의 질문에 당황했는지 물을 마시며 말한다. "콜록..! 아줌마! 얘 밥에 뭐 잘못 들어갔나봐요!!" -_ -저게 할말인가? 양아치같은놈 !! 지나가다 예쁜 토끼 인형을 보면서 "야! 이거 너무 이쁘다~ 나 닮지않았어?" "음.. 그건 잘 모르겠고, 그 옆에 인형은 딱 너다!!" 그 옆의 인형은 돼지였다. -_ - 그 놈 몰래 나간 미팅(완전 폭탄이었다 -_ -) 한놈이 나를 야릇하게 쳐다본다. "저.. 혹시 괜찮으시면 연락처 좀.." 그때였다. 갑자기 문을 열고 어디서 많이 보던 놈이 불쑥 들어와 나를 향해 소리친다. "여보! 여기서 머해! 애가 울고불고 난린데!!" 미친놈 -_ - 내 나이가 몇갠데.. 될 소릴해라.. 이놈아!! 날 데리고 나가며 그 남자를 한 번 쓰윽 쳐다보더니 말했다. "야 이 새끼야! 너 뒤통수 조심해라!" 어렸을때 쫌 놀았던 놈이다 -_ - "담배 좀 그만펴!" 시도때도 없이 뻐끔대는 그 놈.. "자꾸 그럼 나도 핀다!!" "안 돼!" "왜 안돼?!" "내 아들놈한테 치명적이야!! -_ -" 아직 결혼도 안했다! 이 미친놈아 !! 친구들과의 술자리 술이 좀 들어간 나.. "야 마셔마셔~" 난 술잔을 들었다. 그 때 나를 무서운 눈빛으로 보더니 "너 나중에 토하면 죽어!" 드러워서 안한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다. 에로틱한 아니.. 격렬한 장면이 나왔다. 민망해 진 나는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몰라 아둥바둥 거렸다. 그 때 나를 힐끔 쳐다보며 피식 웃더니 "보고배워 ^. ^ 나중에 써먹게~" -_ - 변태같은놈.. 날 데려다주는길 집앞에서 우리는 눈에 불이 붙었다! 부드러운 키스 후.. 얼굴이 발그레 해진 나를 보며 "아씨~ 입술에 침 묻었어! -_ -^" 정말 멋대가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놈 !! 늦은 시간 전화가 왔다. "잠깐 나와. 니네집 앞이야" 약간 취기가 있는 목소리 츄리닝 바람으로 나간 나 "무슨일이야? 아유~ 술냄새.." 그놈은 나의 웃차림을 쭉 훑어보더니.. "옷이 그게 뭐야?" "왜 그집에 있었던대로 나온건데 뭐가? -_ -" . . . . "사랑해.." 너무 당황한 나.. 그 자리에 얼어버린 나를 꼬옥.. 안으며.. "이 말 하려고 왔는데 츄리닝 하곤 너무 안맞잖아..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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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갑자기 물었다.
"자기야~ 나 얼만큼 사랑해?"
"푸우웁.. 콜록콜록.. 콜록!!"
나의 질문에 당황했는지 물을 마시며 말한다.
"콜록..! 아줌마! 얘 밥에 뭐 잘못 들어갔나봐요!!"
-_ -저게 할말인가? 양아치같은놈 !!
지나가다 예쁜 토끼 인형을 보면서
"야! 이거 너무 이쁘다~ 나 닮지않았어?"
"음.. 그건 잘 모르겠고, 그 옆에 인형은 딱 너다!!"
그 옆의 인형은 돼지였다. -_ -
그 놈 몰래 나간 미팅(완전 폭탄이었다 -_ -)
한놈이 나를 야릇하게 쳐다본다.
"저.. 혹시 괜찮으시면 연락처 좀.."
그때였다.
갑자기 문을 열고 어디서 많이 보던 놈이
불쑥 들어와 나를 향해 소리친다.
"여보! 여기서 머해! 애가 울고불고 난린데!!"
미친놈 -_ - 내 나이가 몇갠데.. 될 소릴해라.. 이놈아!!
날 데리고 나가며 그 남자를 한 번 쓰윽 쳐다보더니 말했다.
"야 이 새끼야! 너 뒤통수 조심해라!"
어렸을때 쫌 놀았던 놈이다 -_ -
"담배 좀 그만펴!"
시도때도 없이 뻐끔대는 그 놈..
"자꾸 그럼 나도 핀다!!"
"안 돼!"
"왜 안돼?!"
"내 아들놈한테 치명적이야!! -_ -"
아직 결혼도 안했다! 이 미친놈아 !!
친구들과의 술자리
술이 좀 들어간 나..
"야 마셔마셔~"
난 술잔을 들었다.
그 때 나를 무서운 눈빛으로 보더니
"너 나중에 토하면 죽어!"
드러워서 안한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다.
에로틱한 아니.. 격렬한 장면이 나왔다.
민망해 진 나는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몰라 아둥바둥 거렸다.
그 때 나를 힐끔 쳐다보며 피식 웃더니
"보고배워 ^. ^ 나중에 써먹게~"
-_ - 변태같은놈..
날 데려다주는길
집앞에서 우리는 눈에 불이 붙었다!
부드러운 키스 후..
얼굴이 발그레 해진 나를 보며
"아씨~ 입술에 침 묻었어! -_ -^"
정말 멋대가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놈 !!
늦은 시간 전화가 왔다.
"잠깐 나와. 니네집 앞이야"
약간 취기가 있는 목소리
츄리닝 바람으로 나간 나
"무슨일이야? 아유~ 술냄새.."
그놈은 나의 웃차림을 쭉 훑어보더니..
"옷이 그게 뭐야?"
"왜 그집에 있었던대로 나온건데 뭐가?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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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무 당황한 나..
그 자리에 얼어버린 나를 꼬옥.. 안으며..
"이 말 하려고 왔는데 츄리닝 하곤 너무 안맞잖아..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