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정인화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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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2008년 여름 즐기기 Ⅲ  제주ⅶ 섭지코지, 해안도로

 

 

세화-종달 해안도로, 김녕-함덕 해안도로, 하귀-애월해안도로, 이호-용담해안도로...등 제주에는 해안도로가 참 많다.

 

제주도는 섬이여서 어딜가나 해안도로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구지 해안도로가 아니더라도 초원위에 달리는 말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드라이브는 멋질것이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하귀-애월해안도로 같은뎅..이런..지도책봐야겠다..잘생각이 안나넹..--;;)는 실망했다. 개인적으로는 부안의 해안도로가 훨 멋졌기에..

 

섭지코지는 워낙 드라마 영향때문인지 유명한 곳으로 해안의 절경이 멋지다. 하지만 진입로가 꽤나 길기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는게 좋다. 해안 절경까지는 보고 왔지만, 올인하우스나 정상까지는 가지 못해 많이 아쉽다.

 

제주도는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사전조사를 충분히 해서 제주여행을 한다면 짧은 시간동안 충~분히 좋은곳을 많이 다녀올수 있을것이다. 단, 제주도는 관광지 답게 박물관이 많은데 가는곳마다 입장료가 있으니 그게 단점이다. (잠시 구경만 하려해도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하니..--;;) 또한 개인취향이겠지만, 그늘이 거의 없는 섬인만큼 여름여행보다는 봄, 가을이 나을지도 모르겠다.(겨울은 바람이 또 많이 불어서 무진장 추을듯..)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