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처음 야경에 대한 갈망을 느꼈던 때는 작년에 다녀온 동경여행에서 였습니다.오다이바와 신쥬쿠에서 내려다 본 동경시내의 야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하지만 당시엔 컴팩트 카메라만 가지고 있었고 야경에 대한 기초도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점차 사회가 도시화 되고 산업화 되면서 특히나 우리나라의 서울은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가 된 듯하네요.그런 멋진 서울 그리고 서울뿐 아니라 우리주위에서 은근히 발견하기 쉬운 야경에 관한 간단한 TIP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장노출 or 단노출??? AND 조리개 수치 흔히 야경의 기본은 삼각대와 장노출 이라고들 합니다. 이 말은 적어도 제 생각에는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삼가개라는게 크기도 크기고 무게도 무게인만큼(가벼운 삼각대도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항상 소지하기도 힘들 뿐더러야경을 찍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오지 않으면 들고 다니기 귀찮은게 사실이거든요 그렇다면 일단 삼각대를 사용한 장노출 사진을 한번 볼까요 야경에서의 노출값은 딱히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일단 몇 컷 찍어보고 느끼는 감으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20초이상의 장 노출을 주게되면 핫픽셀이 종종발생하니 이점은 좀 주의하셔야 됩니다. 조리개 값도 과도하게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9~13사이가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조리개 값에 따라서 빛이 갈라지는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조일수록(F값을 크게 할 수록) 빛 갈라짐은 더 커집니다만 어느게 이쁜건지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임으로 9~13정도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수준으로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사용모드는 M모드가 되겠지요 ``; AV도 괜찮긴 합니다만 이 경우 카메라의 측광성능이라는게 ... 그렇게 믿을만한게 못되는 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겁니다 ``; 빛 갈라짐은 조리개의 장수에 따라서 그리고 조리개의 모양 거기에 랜즈 제조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위 사진에 나타난 시그마의 빛갈라짐을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조리개를 조여놓고 찍는 이유는 굳이 빛 갈라짐 때문만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야경또한 풍경사진이기에 팬포커싱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첫번째 사진의 물에 반영된 다리의 모습이 물이 흔들리지만 어느정도 깔끔하게 잡아노은 것은 조리개를 어느정도 조였기 때문이겠지요 팬 포커싱에 대해서는 이전 강좌의 아웃포커싱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꼭 장노출이여야 하느냐 나는 삼각대가 없는데.....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위의 3장의 이미지의 메타정보는 모두 분실........하여서 없습니다만...저 당시에 제가 삼각대가 공중분해가 되여서 ...-_- 어쩔 수 없이 손각대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사용된 랜즈는 위의 장노출 사진과 같은 20mm F1.8랜즈 입니다. 삼각대가 없을 시에는 ISO 즉 감도를 어느정도 높인상태에서 촬영이 들어가야합니다 장노출시에는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위해 ISO를 100으로맞추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렇지 못한경우라면 빠른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ISO를 800정도는 주어야 합니다.어느정도 노이즈는 감수 해야겠지만 흔들려서 보기 싫은사진 혹은 아예 찍지 못하는 것보단 이게 낫습니다. 거기에 빠른 셔터스피드 확보가 이경우라면 가장 큰 목적이기에 조리개는 어느정도 개방하셔야 합니다. 위의 경우 조리개는 2.8정도로 개방해 놓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2.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흰색을 캐치해내는 카메라의 이미지 처리칩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이 화이트 밸런스가 있음으로 인해우리눈에 보이는 색 그대로의 모습을 찾을 수 잇습니다. 하지만 요걸 약간만 조절해 보면 야경사진이 좀 더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위의 두장의 사진은 모두 같은 사진입니다만 첫번째는 오토 화이트밸런스를 사용한 사진이고 둘째는 텅스텐 모드를 사용한 사진입니다.(RAW로 후보정시 결정)위의 사진이 좀더 현실적인 조명의 색을 잘 맞추고 있는 반면 밑의 사진은 어느정도 파란색 즉 블루커브가 강조된 느낌입니다. 장노출 설명 사진에서도 눈치 채실 수 있으셨겠지만 제 야경사진은 블루가 좀 강한 느낌이 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야경에서의 블루를 좋아하는 제 취향도 있겠습니다만 어느정도 블루를 강조하는 것이 좋은 사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텅스탠 모드나 형광등 모드를 사용해서 찍어보세요 DSLR사용자라면 RAW파일로 찍은 후 나중에 색온도를 맞춰서 보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야경촬영방법으로 찍을 수 있는 색다른 사진들 먼저 자동차의 궤적사진입니다.이건 다른분들의 강좌에서도 어느정도 나왔습니다만...그래도 한번 더 보도록 하지요 장노출의 경우 셔터를 열어두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만큼 담기는 것도 많은데요 궤적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 입니다.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셔터를 열어둔 상태에서 차들이 쌩쌩 다니는 거리라면 이건 뭐 삼각대만 있으면 끝입니다.위의 사진은 6초동안 셔터를 열은 사진입니다 궤적이 어느정도 잡혔지요??? 파란색 궤적이 잡힌건 제가 의도적으로 파란색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 셔터를 눌렀기 때문입니다.녹색 궤적은 별로더라구요 ``; 이 경우라면 삼각대가 필 수 라는 점만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보케 사진입니다.흔히 빛망울이라고도 하지요 은은한 맛이 있어서 좋은 사진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만 이경우 콤팩트라면 MF가 지원이 되는 카메라여야 합니다. 꼭 보케만 찍을거라면 말이지요 ``; 보케의 모양은 조리개의 모양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원형조리개라면 위 사진처럼 원형으로 나올 것이고 육각이라면 육각의 보케가 나올테고필터를 제작해서 별모양 음표모양등 다양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MF로 놓고 초점을 흐린 상태에서 찍으시면 됩니다.DSLR의 경우 MF로 돌려 놓은 상태라면 초점이 맞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하니까요 ``;단 AF만 사용하는 콤팩트의 경우 AF가 잡히지 않으면 촬영이 되지 않음으로 이건 좀 힘들겠네요 ``; 자 여기까지 간단한 야경 TIP이였습니다...마음먹고 야경만 찍는 분들이 계실정도로.....(나이트X???ㅎㅎㅎ) 야경사진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매력이 있습니다.위에 제가 작성한 내용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임으로.... 아 그냥 이렇게 찍으면 어느정도는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어제 찍은 청계천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3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야경 TIP
들어가면서....
처음 야경에 대한 갈망을 느꼈던 때는 작년에 다녀온 동경여행에서 였습니다.
오다이바와 신쥬쿠에서 내려다 본 동경시내의 야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컴팩트 카메라만 가지고 있었고 야경에 대한 기초도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점차 사회가 도시화 되고 산업화 되면서 특히나 우리나라의 서울은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가 된 듯하네요.
그런 멋진 서울 그리고 서울뿐 아니라 우리주위에서 은근히 발견하기 쉬운 야경에 관한 간단한 TIP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장노출 or 단노출??? AND 조리개 수치
흔히 야경의 기본은 삼각대와 장노출 이라고들 합니다.
이 말은 적어도 제 생각에는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가개라는게 크기도 크기고 무게도 무게인만큼(가벼운 삼각대도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항상 소지하기도 힘들 뿐더러
야경을 찍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오지 않으면 들고 다니기 귀찮은게 사실이거든요
그렇다면 일단 삼각대를 사용한 장노출 사진을 한번 볼까요
야경에서의 노출값은 딱히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일단 몇 컷 찍어보고 느끼는 감으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20초이상의 장 노출을 주게되면 핫픽셀이 종종
발생하니 이점은 좀 주의하셔야 됩니다. 조리개 값도 과도하게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9~13사이가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조리개 값에 따라서 빛이 갈라지는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조일수록(F값을 크게 할 수록) 빛 갈라짐은 더 커집니다만 어느게 이쁜건지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임으로 9~13정도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수준으로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사용모드는 M모드가 되겠지요 ``; AV도 괜찮긴 합니다만 이 경우 카메라의 측광성능이라는게 ...
그렇게 믿을만한게 못되는 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겁니다 ``;
빛 갈라짐은 조리개의 장수에 따라서 그리고 조리개의 모양 거기에 랜즈 제조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에 나타난 시그마의 빛갈라짐을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조리개를 조여놓고 찍는 이유는 굳이 빛 갈라짐 때문만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야경또한 풍경사진이기에 팬포커싱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물에 반영된 다리의 모습이 물이 흔들리지만 어느정도 깔끔하게 잡아노은 것은 조리개를 어느정도 조였기 때문이겠지요
팬 포커싱에 대해서는 이전 강좌의 아웃포커싱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꼭 장노출이여야 하느냐 나는 삼각대가 없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위의 3장의 이미지의 메타정보는 모두 분실........하여서 없습니다만...
저 당시에 제가 삼각대가 공중분해가 되여서 ...-_- 어쩔 수 없이 손각대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사용된 랜즈는 위의 장노출 사진과 같은 20mm F1.8랜즈 입니다.
삼각대가 없을 시에는 ISO 즉 감도를 어느정도 높인상태에서 촬영이 들어가야합니다 장노출시에는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위해 ISO를 100으로
맞추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렇지 못한경우라면 빠른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ISO를 800정도는 주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노이즈는 감수 해야겠지만 흔들려서 보기 싫은사진 혹은 아예 찍지 못하는 것보단 이게 낫습니다.
거기에 빠른 셔터스피드 확보가 이경우라면 가장 큰 목적이기에 조리개는 어느정도 개방하셔야 합니다.
위의 경우 조리개는 2.8정도로 개방해 놓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2.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흰색을 캐치해내는 카메라의 이미지 처리칩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이 화이트 밸런스가 있음으로 인해
우리눈에 보이는 색 그대로의 모습을 찾을 수 잇습니다. 하지만 요걸 약간만 조절해 보면 야경사진이 좀 더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위의 두장의 사진은 모두 같은 사진입니다만 첫번째는 오토 화이트밸런스를 사용한 사진이고 둘째는 텅스텐 모드를 사용한 사진입니다.(RAW로 후보정시 결정)
위의 사진이 좀더 현실적인 조명의 색을 잘 맞추고 있는 반면 밑의 사진은 어느정도 파란색 즉 블루커브가 강조된 느낌입니다.
장노출 설명 사진에서도 눈치 채실 수 있으셨겠지만 제 야경사진은 블루가 좀 강한 느낌이 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야경에서의 블루를 좋아하는 제 취향도 있겠습니다만 어느정도 블루를 강조하는 것이 좋은 사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텅스탠 모드나 형광등 모드를 사용해서 찍어보세요 DSLR사용자라면 RAW파일로 찍은 후 나중에 색온도를 맞춰서 보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야경촬영방법으로 찍을 수 있는 색다른 사진들
먼저 자동차의 궤적사진입니다.
이건 다른분들의 강좌에서도 어느정도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더 보도록 하지요
장노출의 경우 셔터를 열어두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만큼 담기는 것도 많은데요 궤적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 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셔터를 열어둔 상태에서 차들이 쌩쌩 다니는 거리라면 이건 뭐 삼각대만 있으면 끝입니다.
위의 사진은 6초동안 셔터를 열은 사진입니다 궤적이 어느정도 잡혔지요???
파란색 궤적이 잡힌건 제가 의도적으로 파란색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 셔터를 눌렀기 때문입니다.
녹색 궤적은 별로더라구요 ``;
이 경우라면 삼각대가 필 수 라는 점만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보케 사진입니다.
흔히 빛망울이라고도 하지요 은은한 맛이 있어서 좋은 사진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만 이경우 콤팩트라면 MF가 지원이 되는 카메라여야 합니다. 꼭 보케만 찍을거라면 말이지요 ``;
보케의 모양은 조리개의 모양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원형조리개라면 위 사진처럼 원형으로 나올 것이고 육각이라면 육각의 보케가 나올테고
필터를 제작해서 별모양 음표모양등 다양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MF로 놓고 초점을 흐린 상태에서 찍으시면 됩니다.
DSLR의 경우 MF로 돌려 놓은 상태라면 초점이 맞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하니까요 ``;
단 AF만 사용하는 콤팩트의 경우 AF가 잡히지 않으면 촬영이 되지 않음으로 이건 좀 힘들겠네요 ``;
자 여기까지 간단한 야경 TIP이였습니다...
마음먹고 야경만 찍는 분들이 계실정도로.....(나이트X???ㅎㅎㅎ) 야경사진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매력이 있습니다.
위에 제가 작성한 내용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임으로....
아 그냥 이렇게 찍으면 어느정도는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어제 찍은 청계천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